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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폭염과 탈수로 혈압 변동이 커질 수 있는 여름철에도 고혈압과 심방세동에 대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여름에는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의 수축과 이완이 활발해지면서 혈압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린 뒤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하지 않으면 혈액 농도가 높아져 혈압이 상승하고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커질 수 있다.
특히 고혈압 환자는 심장이 빠르고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도 주의해야 한다. 심방세동 환자의 80.5%가 고혈압을 동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방세동과 고혈압은 각각 뇌졸중 위험을 5배와 3배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정기적인 측정이 중요하다. 가정에서 혈압과 심전도를 꾸준히 확인하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오므론헬스케어의 '오므론 컴플리트'는 가정에서 혈압과 심전도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의료기기다. 심방세동과 빈맥, 서맥 등 부정맥과 혈압 변동 추이를 측정하며, 결과는 전용 앱 '오므론 커넥트'에 저장해 확인할 수 있다.
오므론헬스케어는 여름에는 혈압이 낮아질 것이라는 생각에 관리에 소홀하기 쉽지만 폭염과 탈수로 혈압 변동이 커질 수 있다며, 계절과 관계없이 혈압과 심전도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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