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로만 65km 간다”… 전문가 홀린‘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볼보 S90 T8,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선정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플래그십 세단 S90 T8(PHEV) 모델이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디자인·성능 등 22개 항목 평가서 1위

볼보 S90. / 권혁재 PD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총 22개 세부 항목을 평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볼보 S90 T8은 이번 평가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효율성과 공간 활용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해당 부문 수상 모델로 최종 선정됐다.

◆ 전기 모드로 65km 주행… 패밀리카·의전용 수요 겨냥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주관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 전시된 볼보 S90. / 볼보자동차코리아

수상 모델인 S90 T8은 볼보의 최상위 세단 모델로, 18.8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1회 충전 시 최대 65km까지 순수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해 서울 시내 주행이나 단거리 출퇴근 시에는 전기차와 동일하게 운행할 수 있다.

실내 공간과 편의 사양도 주요 평가 요인이었다. S90은 3060mm의 휠베이스를 확보해 동급 경쟁 모델 대비 넉넉한 뒷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볼보가 티맵모빌리티와 공동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Volvo Car UX가 적용됐으며,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바워스&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뒷좌석 럭셔리 암레스트, 전동식 뒷좌석 사이드 선블라인드 등 고급 편의 사양이 기본 탑재됐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S90 T8이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가치를 고객들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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