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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모어
캐딜락 포뮬러 1(F1) 팀이 2026시즌 데뷔를 앞두고 경주차의 외관 디자인을 공개했다. 캐딜락 F1 팀은 한국 시간 9일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 TV 광고와 뉴욕 타임스 스퀘어 전시 이벤트를 통해 첫 번째 리버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공개된 경주차는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이어지는 듀얼 컬러 그라데이션이 적용됐다. 여기에 캐딜락 브랜드 고유의 쉐브론(V자 형태) 문양을 패턴화해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 캐딜락 F1 팀 관계자는 “정지 상태에서도 속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의도했다”며 “대담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캐딜락 F1 팀은 이미 실전 투입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월 16일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첫 시험 주행을 마쳤으며, 이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도 트랙 주행을 소화했다.
팀은 이번 주 바레인에서 열리는 공식 프리시즌 테스트에 참가해 최종 점검을 마칠 예정이다. 공식 데뷔전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호주 그랑프리다. 드라이버로는 세르지오 페레즈와 발테리 보타스가 확정됐다.
마크 로이스 GM 사장은 “리버리 공개는 F1 그리드 합류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미국의 혁신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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