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과 나눔 동시에… 볼보차‘장난감 병원’성료

고장난 장난감 707개 기증 받아 수리한 후 필요한 기관에 보낸 볼보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주한스웨덴대사관 및 키니스 장난감 병원과 공동 진행한 볼보 장난감 병원 캠페인을 통해 장난감 707개를 수거해 기부했다.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운영된 이번 행사는 방문객들이 고장 난 장난감을 기증하는 자원 순환 방식으로 이뤄졌다.

전국 각지에서 수거된 707개의 장난감은 은퇴한 공학 박사와 교사, 제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키니스 장난감 병원 소속 전문 인력들에게 전달돼 보수 과정을 거쳤다. 수리를 마친 장난감은 지역 돌봄센터와 환경 연합 등 필요 기관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행사 기간 각 전시장에서는 장난감 기부 접수와 함께 컬러북 DIY 키트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장난감 기부와 자원 순환 활동의 취지를 강조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성 관련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장애 아동용 맞춤형 보조기기 및 재활을 지원 중이며, 도로 위 사고 예방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경찰청에 어린이 안전 키링 1만 5000여 개를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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