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 잘 만들면 독일 보내준다”… 폭스바겐, 골프 GTI 50주년 공모전

1등은 독일 내구레이스 참관 자격, 2등과 3등에게는 상금 수여돼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 골프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대학생 대상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골프 GTI의 50주년을 알리는 30초 분량의 영상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생성형 AI 활용 영상 제작, 수상작은 공식 마케팅 콘텐츠 활용

폭스바겐 골프 GTI. / 폭스바겐코리아

참가 대상은 국내외 대학 재학생, 휴학생, 졸업 예정자이며, 전공과 무관하게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된 영상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AI 활용도, 완성도, 브랜드 메시지 등 5가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총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작은 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 마케팅 콘텐츠로 실제 활용될 예정이다.

독일 글로벌 행사 참가 기회 및 장학금 지원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 포스터. / 폭스바겐코리아

시상은 ▲베스트 골프 GTI 상(1명) ▲베스트 AI 크리에이티브 상(1명) ▲베스트 퍼포먼스 상(1명)으로 나뉜다. 베스트 골프 GTI 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5월 중순 독일에서 열리는 폭스바겐 본사의 GTI 50주년 글로벌 행사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해당 행사가 열리는 뉘르부르크링 레이싱 트랙에서 참가자는 ADAC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를 참관하게 된다. 베스트 AI 크리에이티브 상과 베스트 퍼포먼스 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 원,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새로운 기술과 감각으로 AI 콘텐츠의 혁신을 만들어 나갈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모전 접수 일정과 세부 가이드, 유의 사항 등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네이버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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