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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국제ITEC아로마테라피스트 데이’ 개최

카앤모어
국내 완성차 5개사(현대자동차, 기아, GM 한국사업장, KG 모빌리티, 르노코리아)는 2026년 2월 전 세계 시장에서 총 60만 2,689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으나, 기아의 전기차 역대 최다 판매와 KG 모빌리티의 내수 성장 등 일부 긍정적인 지표도 나타났다.
◆ 현대차·기아, 연휴 여파 판매 감소 속 기아 전기차 1.4만 대 돌파

현대자동차는 2월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30만 6528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는 17.8% 감소한 4만 7008대, 해외 판매는 2.3% 감소한 25만 9520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설 연휴로 영업일수가 줄어들어 판매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는 총 6942대가 판매됐다.
기아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24만 7401대를 판매했다. 국내에서는 8.7% 줄어든 4만 2002대, 해외에서는 1.5% 감소한 20만 5005대를 기록했다. 반면 국내 전기차 판매는 1만 4488대로 최초로 월간 1만 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다 판매를 달성했으며, PV5가 3967대로 실적을 이끌었다. 글로벌 시장 최다 판매 차종은 4만 7081대가 팔린 스포티지가 차지했다.
◆ 중견 3사, 수출 호조 및 신차 효과로 돌파구 모색

GM 한국사업장은 2월 한 달간 총 3만 6630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927대에 그쳤으나, 해외 시장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 2만 2699대, 트레일블레이저 1만 3004대 등 총 3만 5703대를 수출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등 쉐보레 브랜드의 전략 모델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글로벌 시장의 높은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KG 모빌리티는 2월 총 8237대를 판매했다. 특히 지난 1월 출시한 무쏘가 1393대 판매되며 내수 시장 실적을 이끌어,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한 3701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4536대로, 토레스 EVX가 튀르키예 시장 호조에 힘입어 1445대 선적됐다.
르노코리아는 내수 2000대, 수출 1893대로 총 3,893대를 판매했다. 내수 실적은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1474대 판매되며 주도했다. 수출 부문에서는 그랑 콜레오스 847대, 아르카나 546대와 함께 폴스타 4 북미 수출 물량 500대가 선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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