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선수단 훈련 환경 위해…‘1억 원’쾌척한 수입차 브랜드

한국토요타자동차,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에 1억 원 후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대회에 참가하는 약 20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 캠페인 연계… 장애인 체육 지원 강화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에 1억 원을 후원했다. / 한국토요타자동차

후원은 토요타의 글로벌 캠페인인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의 일환으로 해당 캠페인은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불가능에 도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지난 2017년 대한장애인탁구협회 후원을 시작으로 2023년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지난 2024 파리 패럴림픽 당시에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특별 격려금을 전달한 바 있다. 당시 한국토요타는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부상으로 RAV4 하이브리드 차량을 제공하는 등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을 병행했다.

◆ 사회적 책임 이행 위한 장기 사회공헌 활동 지속

노숙인 보호 시설 안나의 집 기부금 전달식. / 한국토요타자동차

한국토요타는 장애인 스포츠 후원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5년부터 노숙인 보호 시설인 안나의 집에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01년부터는 국립암센터와 협력해 소아암 환자 치료 및 암 연구를 위한 후원을 20년 넘게 지속 중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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