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엔 전기차 드디어 한국 온다… 딜러별 일반 고객 공개 일정 확정

기자 신년 간담회 최초 공개 후 20일부터 4개 딜러사 공개 예정

포르쉐코리아가 오는 19일 열리는 2026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순수 전기 SUV 카이엔 일렉트릭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월드 프리미어 이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실차를 선보이는 자리다. 이후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 4곳이 주요 포르쉐 센터와 스튜디오를 통해 일반 고객들에게 차량을 소개할 계획이다.

◆ 20일부터 일반 공개 시작하는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및 아우토슈타트

카이엔 일렉트릭. / 포르쉐코리아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20일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 언베일링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서초, 대치, 부산 센터 및 분당, 송도, 한남 스튜디오에서 순차 전시와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우토슈타트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일산, 대구, 대전 센터에서 2주 단위로 차량을 전시하며, 포르쉐 프로의 1대1 설명 및 맞춤형 차량 구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도이치 아우토는 21일, 세영모빌리티는 22일부터

카이엔 일렉트릭의 실내. / 포르쉐코리아

도이치 아우토는 21일부터 4월 17일까지 수원, 광주, 창원 네트워크를 순회 전시한다. 신규 오픈한 제주 센터에서는 팝업 전시와 사전 계약 고객 대상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세영모빌리티는 22일부터 4월 24일까지 성수 센터를 시작으로 전시를 진행하며, 4월 8일부터는 송파 스튜디오에서도 운영을 시작한다. 미식 프로그램 연계 전시 및 고객 맞춤형 프리뷰 세션도 병행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이번 전국 전시 투어를 통해 성능은 물론 일상적 실용성과 장거리 주행 편의성, 오프로드 성능까지 겸비한 카이엔 일렉트릭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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