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4.4만명 몰린 JLR‘원 케어 앱’… 무상 서비스“1년 더 연장한다”

JLR 코리아, 원 케어 앱 사용자 만족도 높다고 밝혀… 원 케어 패키지 올해까지 연장

JLR 코리아가 자사의 통합 디지털 플랫폼 원 케어 앱 누적 가입자 수 4만 4000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5년 론칭한 해당 앱은 출시 1년여 만에 차량 오너들의 핵심 차량 관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 만족도 86% 달성… 정비 예약부터 시승 신청까지 통합 지원

원 케어 앱 출시에 대해 설명하는 로빈 콜건 JLR코리아 대표. / JLR코리아

최근 JLR 코리아가 실시한 이용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6%가 해당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주요 만족 요인으로는 차량 정보 확인, 맞춤형 서비스, 직관적인 앱 디자인 및 사용 편의성이 꼽혔다. 해당 플랫폼은 앞서 ICT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실시간 정비 예약, 보증 상태 및 정비 이력 조회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유선 문의 없이 픽업 앤 딜리버리 신청이 가능하며 대차 서비스도 연계된다. 또한 온라인 스토어와 연동해 시승 신청, 구매 조건, 예상 인도 시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이닝·숙박 등 멤버십 혜택과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등 브랜드 행사 신청 기능도 제공한다.

◆ 5년 보증 기반 원 케어 프로그램 2026년 무상 연장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2. / 권혁재 PD

앱과 연동되는 원 케어 프로그램은 5년 보증 및 서비스 패키지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긴급 출동, 픽업 앤 딜리버리, 사고 수리 지원 등이 포함되며 전국 모든 리테일러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제공된다. JLR 코리아는 2025년 4월부터 시행해 온 원 케어 패키지 무상 제공 혜택을 2026년에도 연장해 운영할 방침이다.

로빈 콜건 JLR 코리아 대표는 “원 케어는 고객이 차량을 소유하는 전 과정에서 JLR의 모던 럭셔리 철학과 완성도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매끄럽고 일관된 소유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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