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2 하이퍼카’발키리 뜬다… 애스턴마틴, 세브링서 우승 정조준

애스턴마틴, 북미 내구 레이스 모빌 1 세브링 12에 발키리와 밴티지 GT3 투입

애스턴마틴이 오는 21일 열리는 북미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모빌 1 세브링 12시간 레이스에 최상위 하이퍼카 발키리와 GT 클래스 밴티지 GT3를 동시 투입하며 전방위 우승 경쟁에 나선다.

◆ 발키리 하이퍼카, V12 엔진 탑재… “프티 르망 2위 저력 잇는다”

애스턴마틴 발키리. / 애스턴마틴

애스턴마틴과 더 하트 오브 레이싱(THOR)이 공동 개발한 레이스카 발키리는 이번 대회 유일의 V12 엔진 탑재 차량이다. 양산형 하이퍼카 기반의 순수 레이스카로, 카본파이버 섀시에 680마력으로 출력이 제한된 V12 6.5ℓ 엔진을 얹었다.

발키리는 첫 IMSA 시즌 모튤 프티 르망 종합 2위를 비롯해 총 8번의 출전 중 7차례 톱10에 진입하며 내구성을 확실히 입증했다. 로만 드 안젤리스, 로스 건, 알렉스 리베라스가 운전대를 잡으며, 레이스 시작 시간은 한국 시간 기준 22일 00시 10분이다.

◆ 밴티지 GT3, 데이토나 2·3위 기세 몰아 세브링 GTD 제패 정조준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 / 애스턴마틴

알루미늄 섀시와 트윈터보 V8 4.0ℓ 엔진을 탑재한 밴티지 GT3 역시 파트너 팀들을 통해 GTD 클래스에 출전한다. 앞서 시즌 개막전인 롤렉스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에서 매그너스 레이싱과 THOR 팀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퍼포먼스를 입증한 바 있다.

THOR 팀 소속 #27 밴티지에는 톰 갬블, 두두 바리첼로, 자카리 로비숑이 탑승한다. 반 데르 스투어 레이싱(VDSR) 팀은 로리 반 데르 스투어, 발렌틴 하세 클로, 세바스티앙 보를 내세워 클래스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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