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20대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취향 갈렸다

카앤모어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국내 공식 수입원 차봇모터스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시 도남관광단지에서 열리는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대한민국 기항지 행사에 참가한다. 전시 모델인 그레나디어는 3.5톤의 견인 능력과 넉넉한 적재 공간을 바탕으로 해양 레저 활동에 최적화된 성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1996년 시작된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참가자들이 약 11개월 동안 5대양을 횡단하며 주요 항구를 연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요트 레이스다. 이번 통영 기항지 행사는 해당 대회가 한국에 정박하는 첫 사례다. 차봇모터스는 행사 현장에 마련된 영국관 부스에 그레나디어를 전시하고, 관람객에게 실제 해양 레저 사용 환경을 전제로 한 차량의 견고한 설계 구조를 공개한다.
그레나디어는 보트와 트레일러 등 무거운 해양 장비 견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대 3.5톤의 견인 능력을 갖췄다. 여기에 다양한 토우바 및 토잉볼 선택지를 제공하며, 전자식 트레일러 안정화 보조 시스템을 탑재해 견인 시의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실내 적재 공간은 최대 2000리터 이상을 확보해 부피가 큰 해양 스포츠 장비와 레저 용품 운반이 용이하다.
차봇모터스는 이번 통영 기항지 전시를 통해 보트 견인부터 레저 장비 적재까지 해양 환경에서 요구되는 4X4 차량의 실용적인 운반 및 견인 역량을 핵심 가치로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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