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동부 공략 나선‘토요타·렉서스’… 하남에 3500평 복합 거점 개장

지하 2층, 지상 7층 건물에 토요타·렉서스 각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갖춰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경기도 하남시에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거점은 차량 판매부터 정비, 부품 교체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3S(Sales, Service, Spare Parts) 복합 시설로 조성됐다.

토요타 하남전시장 내부. / 한국토요타자동차

해당 시설은 연면적 1만 1570㎡(약 3500평)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건물로 전시장과 고객 라운지, 종합 서비스센터를 갖췄다. 브랜드별 공간과 동선을 분리했으며,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건물 전력의 일부를 자체 생산한다. 서비스센터는 렉서스 6개, 토요타 4개 등 총 10개의 워크베이를 마련해 월 최대 1090대의 정기점검 및 일반 정비가 가능하다.

하남 거점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동 및 미사, 위례 등 수도권 동부권 거주자의 접근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하남 거점 오픈을 통해 서울 강동과 경기 동부권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그 지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신규 개관을 기념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 전경. / 한국토요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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