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전기차 대상‘배터리 특별 점검’무상 진행하는 국산차 업체

KG 모빌리티, 12월까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전기차 안전 캠페인 무상 실시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무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소비자가 전기차를 문제없이 운행할 수 있도록 고전압 배터리 상태 등을 사전에 진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배터리 충전 중인 KG 모빌리티 토레스 EVX. / 권혁재 PD

대상 차종은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무쏘 EV ▲토레스 EVX(밴 포함)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전 모델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절연 저항)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확인, 모터용 냉각수량(누수)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등 모터룸 점검, 배터리팩 충격 파손 여부 등 차체 내외부 상태 점검 등 4가지로 구성된다.

KGM은 점검 캠페인과 함께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2024년부터 전기차 배터리로 인한 화재 발생 시 최대 5억 원을 보상하며, 배터리 화재 보증 기간은 배터리 기본 보증과 동일한 10년 또는 100만 km를 적용한다.

한편, KGM은 지난 1월 애프터마켓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2 부품 브랜드인 오토 요람을 론칭했다. 오토 요람은 전국 지정 부품 대리점과 직영 부품 센터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부품과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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