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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모어
제네시스가 고객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선택권을 확대한 2027년형 GV60와 2027년형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이번 연식 변경 모델은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폭 기본화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맞춤형 패키지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품은 2027 GV60… 가격은 동결

2027 GV60는 기존과 동일한 6490만 원(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으로 판매 가격을 동결했다. 단, 퍼포먼스 AWD 모터 선택 시 세제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의 기본 적용이다.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시 전후방 1.5m 이내에 장애물이 있는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100% 밟을 경우, 차량이 스스로 토크를 제한하고 제동에 개입해 충돌을 방지한다. 또한,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에 묶여 있던 2열 관련 옵션들을 2열 컴포트 패키지로 분리해 고객의 선택 편의성을 높였다.
◆ 2027 GV70 전동화 모델, 에르고 모션 시트 기본화 및 패키지 전면 개편

2027 GV70 전동화 모델은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 사양으로 채택했으며, 빌트인 캠 녹화 시간을 기존 약 20시간에서 120시간으로 대폭 늘려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실내에 오션웨이브 블루와 하바나 브라운 색상을, 외장에는 역동성을 강조한 트롬스 그린 색상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옵션 패키지 구성도 고객 선호도를 바탕으로 전면 개편했다. 컨비니언스 패키지는 활용도가 낮은 사양을 제외해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여기에 내연기관 선호 사양(파퓰러 패키지Ⅰ,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Ⅱ, 2열 컴포트 패키지, 빌트인 캠 패키지)을 모은 파퓰러 패키지Ⅱ와 최고급 사양 중심의 프레스티지 패키지를 신설했다. 판매 가격은 7580만 원부터 시작한다.
◆ 전기차 고객 대상 우수 시승기 이벤트… 한옥 숙박권 등 혜택

제네시스는 신차 출시를 기념해 우수 시승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인 소유 차량이나 제네시스 홈페이지 시승 신청을 통해 전기차를 체험한 후,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개인 채널에 사진 또는 영상을 포함한 후기를 ‘#전기차도제네시스답게’ 해시태그와 함께 작성하면 된다. 이후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 내 고객센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북촌 한옥 호텔 노스텔지어 히든재 숙박권 또는 제네시스 레터링이 각인된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스피커를 증정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전기차는 전기차다운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주행 감성과 정숙성, 제네시스만의 프리미엄한 인테리어 등을 앞세워 고객과 미디어로부터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제네시스 전기차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시승기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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