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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Day of Forests: UNDP partnership connects communities and technology to restore Mongolia’s forests

카앤모어
인제스피디움이 이달 초부터 실제 레이싱 트랙을 일반에 개방하는 러닝 프로그램 ‘서킷런’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동차 경주가 펼쳐지는 서킷을 일반 방문객들이 직접 달릴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 인제스피디움 호텔 및 콘도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경기 전 엔지니어와 드라이버들이 서킷을 직접 뛰거나 걸으며 노면 상태와 코너 특성 등을 점검하는 준비 과정에서 착안했다. 개방되는 트랙은 세계적인 트랙 디자이너 앨런 윌슨이 설계한 길이 3.908km의 서킷으로 , 산악 지형을 활용한 고저차와 19개의 코너를 갖췄다. 특히 국제자동차연맹(FIA) 그레이드2 공인을 받은 국내 최고 수준의 무대로 , 지난해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금호 FIA TCR월드투어 등 글로벌 국제 대회가 열린 곳이다.
서킷런은 하루 두 차례, 오전 5시부터 7시까지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아침에는 청정 자연 속 러닝을, 저녁에는 노을이 진 서킷 위에서 몰입감 있는 러닝을 즐길 수 있으며 , 피트빌딩 36번 피트 입구를 통해 트랙으로 입장하게 된다.
태영건설이 운영하는 인제스피디움은 총면적 약 139만㎡ 부지에 서킷과 숙박, 전시·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2026 서킷런은 속도의 상징이던 공간이 인간의 움직임과 호흡으로 채워지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와 일상이 연결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인제스피디움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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