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모터사이클 부문’독립… 독자적 리그로 재편

2026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 신설해 4월 19일 개막… 올해 총 6개 라운드 진행

인제스피디움이 이륜 모터스포츠 리그인 2026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를 오는 4월 19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는 모터스포츠 전문 기업 모토쿼드와 협력해 진행되며, 10월 25일 6라운드 최종전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 기존 대회 독립 및 확장… 체계적 라이딩 환경 구축

2026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가 오는 4월 19일 개막한다. / 인제스피디움

해당 리그는 기존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의 모터사이클 부문을 독립 및 확장해 기획됐다. 모토쿼드가 10여 년간 운영해 온 모토피스타 리그를 기반으로 해 동호인부터 프로 라이더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인제스피디움은 라이선스 제도를 도입하고 주중 이륜 주행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호텔 및 콘도 등 자체 숙박 인프라를 연계해 체류형 모터스포츠 경험도 확대한다.

◆ 세부 레이스 구성 및 6라운드 전체 일정

2026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가 오는 4월 19일 개막한다. / 인제스피디움

대회는 ▲2026 야마하 YZF-R3 컵 ▲국내 최장수 이륜 리그인 모토피스타 ▲내구 레이스인 하늘내린 인제300내구 및 슈퍼맨 내구레이스 등으로 구성된다. 일반 라이더를 위한 스포츠 주행 및 체험 주행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연중 운영되는 라이딩 아카데미를 통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서킷 진입 장벽을 낮춘다.

시즌 전체 일정은 4월 19일 1라운드 개막전을 시작으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라운드, 6월 14일 3라운드가 진행된다. 이어 7월 5일 4라운드 내구레이스, 9월 13일 5라운드를 거쳐 10월 25일 6라운드 최종전으로 마무리된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는 이륜 모터스포츠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리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제스피디움을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의 중심지이자 이륜·사륜을 아우르는 통합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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