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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모어
현대자동차가 대표 다목적 차량(MPV)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과 최상위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을 출시했다. 이번 신차 출시로 스타리아는 ▲투어러 ▲카고 ▲라운지 ▲리무진 등 총 18개 라인업을 완성하며 비즈니스부터 일상 여가까지 아우르는 고객 수요를 충족할 예정이다.
◆ 전비 4.1km/kWh 달성 및 V2L 등 전동화 특화 기능 탑재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84.0kWh 용량의 4세대 배터리를 장착해 최고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카고 EV 3·5인승 17인치 휠 기준으로 1회 충전 최대 387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지원해 350kW급 충전기 이용 시 약 20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하다.
브랜드 최초로 전·후방 듀얼 충전 포트가 적용된 점도 특징이다. 전면에는 급속 및 완속 충전구를, 후면에는 완속 전용 충전구(옵션)를 배치했으며 동시 열림 방지 로직을 더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실내외 V2L 기능을 기본 지원하며 투어러, 카고, 라운지 등 각 모델의 특성에 맞춰 실내 V2L 위치를 다르게 적용했다.
이 외에도 ▲전방 충돌방지 보조 1.5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차로 유지 보조 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등 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으며 23.9ℓ 크기의 프렁크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 프리미엄 승차감과 특화 디자인 적용된 리무진 모델

최고급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하이브리드 6·9인승과 일렉트릭 6인승으로 운영된다. 전용 올 블랙 알로이 휠과 골드 색상의 범퍼 및 사이드 실 가니쉬를 적용했으며, 넓은 측면 면적을 수평으로 분할하는 트와일라잇 호라이즌 투톤 외장 색상을 별도로 운영해 고급스러운 인상을 강조했다.
6인승 모델 2열에 적용된 이그제큐티브 시트는 세미 애닐린 천연가죽 소재와 14개 에어셀 기반의 에어 컨투어 바디케어 시스템을 통해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14방향 시트 조절 기능, 내장형 테이블, 2열과 3열 사이 파노라믹 스카이 루프, 17.3인치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기본 탑재됐다. 아울러 알루미늄 서스펜션 부품과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적용해 주행 안정성과 정숙성을 끌어올렸다.
파워트레인 성능의 경우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180마력, 복합 연비 리터당 12.3km를 발휘하며, 리무진 일렉트릭은 최고출력 160kW, 1회 충전 주행거리 364km를 인증받았다.
◆ 전동화 모델의 실구매가는?

판매 가격은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기준 ▲카고 3인승 5792만 원 ▲카고 5인승 5870만 원 ▲투어러 11인승 6029만 원 ▲라운지 11인승 6549만 원 ▲라운지 7인승 6597만 원이다. 리무진 모델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9인승 5980만 원, 6인승 6909만 원이며 일렉트릭 6인승은 8787만 원으로 책정됐다.
서울시 기준 보조금 혜택을 적용할 경우 카고 및 투어러 등은 4000만 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환경 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을 받을 경우 8500만 원 이하로 가격이 형성되는 리무진 일렉트릭 6인승 역시 보조금 수혜가 가능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프리미엄 공간 경험과 전동화 기술을 결합한 최상위 MPV”라며 “전·후방 듀얼 충전 포트, V2L 등 전동화 사용성을 갖춘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과 함께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이동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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