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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고성능 퍼포먼스 브랜드 R이 출범 25주년을 맞는 2027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와 모터스포츠 파트너 막스 크루제 레이싱이 협력해 트랙 전용 사륜구동 골프 R 레이스카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 골프 R 24H 쇼카 공개… 원형 모델 레이스카에 맞게 세팅

폭스바겐 R은 본격적인 출전에 앞서 뉘르부르크링 링 불러바드에서 향후 선보일 레이스카의 방향성을 담은 골프 R 24H 쇼카를 대중에게 공개했다. 2027년 투입할 경주차는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의 가혹한 환경에 맞춰 현행 골프 R의 사륜구동 레이싱 버전으로 제작한다.
현재 양산 중인 골프 R은 2.0ℓ TSI 엔진(EA888 LK3 evo4)을 탑재해 최고출력 333마력, 최대토크 42.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6초 만에 도달한다. 차량에는 R 퍼포먼스 토크 벡터링을 적용한 4모션 사륜구동 시스템과 VDM(Vehicle Dynamics Manager) 첨단 제어 기술을 탑재했다. 해당 경주차 개발에는 막스 크루제 레이싱 공동 창립자이자 폭스바겐 테스트 드라이버인 벤야민 로이히터가 참여해 차량을 정교하게 세팅할 예정이다.
◆ 25년 모터스포츠 헤리티지… 미래 비전 보여주기 위한 참전

2002년 4세대 골프 R32 탄생과 함께 출범한 폭스바겐 R은 레이싱에서 유래한 브랜드 정체성을 입증하고 기술 개발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이번 참가를 결정했다. VR6 3.2ℓ 엔진과 세계 최초의 듀얼클러치 변속기 DSG를 적용한 골프 R32를 시작으로, 폴로 R WRC의 랠리 4회 우승과 2018년 전기 프로토타입 레이스카 ID.R의 세계 기록 경신 등 다수 성과를 기록했다.
한국 시장에서는 2008년 5세대 골프 R32 출시 직후 전량 매진을 기록했으며, 2015년 7세대 골프 R을 출시하며 고성능 모델 라인업을 운영한 바 있다.
라인홀트 이벤츠 폭스바겐 R 총괄은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는 실제 경쟁 조건에서 치러지는 가장 혹독한 시험대이자 우리의 테스트 및 개발 트랙”이라며 “골프 R 24H 쇼카를 통해 2027년을 향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보여줬으며, 팬들은 역사상 가장 스펙터클한 골프 R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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