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트림 맵램프, 승용 모델 무릎 에어백 기본 탑재한 2027 모닝 출시

내장에 포인트 색상 추가하고 상위 모델에는 10.25인치 계기판 적용

기아가 대표 경차 모닝의 연식변경 모델인 ‘더 2027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이번 연식변경을 통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신규 사양과 내장 색상을 추가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렸다는 것이 기아의 설명이다.

◆ 안전 및 편의 사양 전 트림 기본화

더 2027 모닝의 실내. / 기아

기아는 밴 모델을 포함한 모든 트림에 실내 천장 전방부와 룸미러 상단에 위치한 LED 맵램프를 기본 적용해 실내 시인성을 높였다. 승용 모델의 경우 모든 트림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기본화하여 탑승자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시그니처 트림부터는 신규 사양인 10.25인치 클러스터가 기본 적용된다. 이와 함께 시트를 포함한 실내 곳곳에 밝은 녹색을 적용한 신규 내장 색상 아이스 그린을 추가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 경제성에 더한 상품성… 밴 모델 1386만 원, 승용 모델 1421만 원부터

더 2027 모닝. / 기아

신형 모닝의 세부 판매 가격은 1.0 가솔린 승용 모델 기준 ▲트렌디 1421만 원 ▲프레스티지 1601만 원 ▲시그니처 1816만 원 ▲GT 라인 1911만 원으로 책정됐다. 1.0 가솔린 밴 모델은 ▲트렌디 1386만 원 ▲프레스티지 1451만 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더 2027 모닝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상품성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이라며, “경차 본연의 경제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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