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보다는‘내구성 경쟁’… 스타트럭코리아, 뉴 아록스 4153K 출시 예정

5세대 모델 기반 유지관리 부담 낮추기 위해 3년간 개발한 신형 덤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오는 6월 10일 25.5톤 싱글리덕션 덤프 신모델 ‘뉴 아록스 4153K’를 공식 공개한다. 해당 모델의 출시는 최근 상용차 시장에서 단순한 출력 경쟁을 넘어, 차량을 얼마나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오래 운영할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데 따른 행보다.

25.5톤 ‘뉴 아록스 4153K’ 덤프 티저 이미지. / 스타트럭코리아

고유가 장기화와 고하중·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면서 운전자들은 총소유비용(TCO) 관리와 유지관리 안정성에 집중하고 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대응해 기존 5세대 덤프를 바탕으로 독일 본사에서 약 3년간의 분석 및 연구 개발을 거친 신형 모델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거친 현장 작업에서 발생하는 유지관리 부담과 운전자 피로도를 낮추고, 차량의 장기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차량 성능 개선과 더불어 장기 운행 고객 프로그램인 스타밀리언클럽을 운영하며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누적 주행 거리 100만km, 200만km, 300만km를 돌파한 고객을 대상으로 주행 기록에 따른 멤버십 혜택과 예방 정비를 지원하여 지속적인 운행 안정성을 보장한다. 주최 측은 6월 10일 신차 공개 이후 전국 주요 거점에서 로드쇼를 열고, 현장 고객들에게 차량 체험과 더불어 이 같은 맞춤형 운영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최근 상용차 시장은 단순히 많이 싣고 강한 출력만으로 평가받기보다, 얼마나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오래 운영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차량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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