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AI·자율주행 주요 축‘포티투닷’… 대규모 채용 나선다

개발 직군 및 서비스 기획·사업개발 등 7개 부문 70명의 경력사원 채용

포티투닷이 모빌리티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7개 부문에서 최대 70여 명의 경력사원을 모집하는 대규모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딥러닝, 프론트엔드 등 개발 직군을 비롯해 서비스 기획과 사업개발 등 비개발 직군까지 아우르며 전체 30여 개 포지션에서 진행한다.

◆ 28일 이내 결과 발표하는 빠른 채용 도입… 파격적 복지 혜택 제공

포티투닷이 대규모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포티투닷

포티투닷은 지원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형 기간을 대폭 단축한 빠른 채용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서류 접수 후 업무일 기준 7일 이내에 면접 진행 여부를 안내하며, 1·2차 면접을 거쳐 총 28일 이내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이르면 오는 10월 초 현업에 합류한다. 회사는 이번 집중 채용을 포함해 올해 말까지 총 200여 명의 우수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탄력 출퇴근제 등 자율적인 근무 제도를 운영하며, 전기차 구매 지원 프로그램, 프리미엄 건강검진, 사내 피트니스, 식사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 포티투닷, 현대차그룹 글로벌 SW 센터 역할 수행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 / 권혁재 PD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 역할을 맡고 있는 포티투닷은 최근 차량용 음성 AI 에이전트 글레오 AI와 개방형 앱 생태계 앱 마켓 등을 현대차 및 기아 신차에 탑재하며 모빌리티 혁신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포티투닷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빌리티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량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있다”며 “풍부한 경험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집중 채용 서류 접수는 다음 달 5일까지 포티투닷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세부 지원 자격 및 직무 관련 정보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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