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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모어
포티투닷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에 외부 앱 7종을 새로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국내 앱 마켓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총 18종으로 늘었다.
새로 들어온 앱은 ▲카카오내비 ▲what3words ▲Make My Day – Route Planner 등 지도·내비게이션 3종과 ▲멜론 ▲Radioline ▲래디오오토 ▲픽클 등 음악·오디오 4종이다.
◆ 카카오내비·멜론 입점… 차량 안에서 바로 실행

플레오스 커넥트 앱 마켓은 스마트폰 연결 없이 차량 디스플레이에서 외부 서비스를 직접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앱 생태계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운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길 안내와 음악·오디오 서비스를 중심으로 앱을 추가했다.
카카오내비는 차량 환경에 맞춘 UI를 기반으로 길 안내를 제공하며, 멜론은 개인 맞춤형 추천과 플레이리스트 기능을 지원한다.
Make My Day – Route Planner는 전기차의 충전과 이동 경로를 함께 고려해 주행 계획을 세우는 서비스다. 픽클은 차량 환경에 맞춘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이다. what3words와 Radioline, 래디오오토도 각각 위치 정보와 라디오·오디오 분야 서비스를 제공한다.
◆ 플레오스 적용 차종 확대 따라 이용 차량도 늘어

현재 앱 마켓은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한 더 뉴 그랜저와 디 올 뉴 아반떼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국내 출시 차량에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플레오스 커넥트 적용 차종이 확대되면 앱 마켓을 이용할 수 있는 차량도 함께 늘어날 예정이다.
포티투닷은 국내외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해 앱 종류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사용자 선호와 시장 흐름을 반영해 게임, 차량 관리,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 외부 개발사에 차량 API·개발 도구 제공

앱 생태계 확대는 서드파티 개발사 전용 플랫폼 플레오스 플레이그라운드를 기반으로 추진한다.
포티투닷은 외부 개발사에 차량 API와 개발 도구를 제공해 기존 모바일 서비스를 차량 환경에 맞게 확장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되는 차량과 외부 개발사의 참여가 함께 늘어나면서 포티투닷의 차량용 앱 생태계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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