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AMG·SUV 익스피리언스 하반기 운영 시작… 신 차종 투입

AMG 익스피리언스의 입문 프로그램에 온로드 주행 추가해
GT 43 4MATIC+·GLS 63 4MATIC+ 신규 추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26년 하반기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와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운영을 시작한다. AMG 스피드웨이의 트랙 프로그램과 상설 오프로드 코스를 활용한 SUV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하반기에는 신규 차종과 온로드 주행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 GT 43 4MATIC+ 새 투입… AMG 디스커버에 온로드 주행 추가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는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한다.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트랙 주행과 드라이빙 기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성은 ▲AMG 디스커버 ▲AMG 퍼포먼스 ▲AMG 어드밴스드 ▲AMG 나이트 서킷 등 네 가지다. 참가자의 숙련도와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단계별로 운영한다.

체험 차량으로는 메르세데스-AMG GT 63 S E 퍼포먼스와 GT 55 4MATIC+가 있으며, 하반기에 GT 43 4MATIC+를 새로 투입해 AMG GT 라인업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와 더불어 SL 43과 SL 63 4MATIC+, A 45, CLA 45 등도 프로그램에 활용한다.

입문 과정인 AMG 디스커버에는 AMG 스피드웨이 인근 온로드 주행을 추가했다. 참가자는 트랙뿐 아니라 일반 도로 환경에서도 AMG의 주행 특성을 체험할 수 있다.

◆ GLS 63 추가… G-클래스 전 라인업 오프로드 체험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자연 지형을 활용한 상설 오프로드 코스에서 진행한다. 코스에는 다양한 각도의 슬로프와 바위, 모래, 자갈 노면, 나무 범피, 물웅덩이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는 SUV의 접지력과 G-클래스의 험로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SUV 드라이빙 ▲G 드라이빙 ▲SUV + G 드라이빙 등 세 가지다. SUV 드라이빙에서는 GLE와 GLS 등을 체험할 수 있다. G 드라이빙은 G 450 d부터 순수전기 모델 G 580,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G 63까지 국내 G-클래스 전 라인업을 활용한다. SUV + G 드라이빙은 SUV와 G-클래스의 서로 다른 주행 특성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반기에는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도 새롭게 투입한다. 센터 인근 온로드 주행도 추가해 오프로드와 일반 도로를 연속해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받으며, 만 18세 이상이며 유효한 국내 또는 국제 운전면허를 소지하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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