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시장 상담도 온라인 예약… 시간·장소 직접 선택

카마스터와 별도 일정 조율 없이 홈페이지에서 방문 시간 지정
관심 차종·구매 시기 사전 전달… 10월 말까지 경품 이벤트

현대자동차가 차량 구매 상담을 원하는 고객이 전시장과 방문 시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에는 홈페이지에서 구매상담을 신청한 뒤 카마스터와 연락해 방문 일정과 장소를 따로 맞춰야 했다. 하지만 새로 도입한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 과정을 홈페이지에서 바로 정할 수 있다. 예약 신청은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 지원한다.

◆ 관심 차종·문의사항 미리 전달해 상담받을 수 있어

현대자동차 제주번영로 지점. / 현대자동차

이번 방문상담 예약 도입을 통해 희망 전시장과 날짜, 시간을 지정하는 것은 물론, 관심 차종과 구매 관련 정보를 미리 입력할 수 있게 됐다. 관심 차종과 구매 희망 시기, 궁금한 내용 등을 남기면 전시장 측이 이를 미리 확인한 뒤 상담을 준비한다.

차량의 주요 상품 구성이나 구매 조건을 자세히 확인하고 싶은 경우 관련 내용을 예약 단계에서 전달할 수 있다. 자녀 동반 방문이나 별도로 확인하고 싶은 사항이 있을 때도 미리 요청할 수 있다.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 방문상담 예약 도입 기념 고객 행사 진행

제네시스 청주. / 현대자동차

출시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시장 방문상담을 예약하고 실제 상담까지 마친 고객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5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상담을 완료한 뒤 차량 계약까지 진행한 고객에게는 별도 경품을 준다. 해당 고객 중 6명을 추첨해 50만 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은 4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보다 편리하게 구매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온라인에서 시작된 고객의 관심이 전시장 상담과 구매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