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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0월 1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골프 차량 100대와 오너 및 가족이 초청된다. 참가 신청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18일까지 가능하며, 당첨자는 22일 개별 발표한다.
◆ GTI 탄생 50주년 맞아 서킷 프로그램 확대

올해 행사는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중심으로 주행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골프 GTI를 타고 슬라럼 코스를 주행하는 골프 핫 랩을 비롯해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GTI에 탑승해 고속 주행과 코너링을 경험하는 GTI 택시에 참여할 수 있다. 직접 트랙을 주행하며 GTI의 주행 성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기존 골프 트레펜의 주요 프로그램인 베스트 골프 어워드와 어린이 대상 액티비티, 미니게임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별도 기념품과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 2023년 국내 첫 개최… 지난해 100대·300여 명 참가

트레펜은 독일어로 모임을 뜻한다. 골프 트레펜의 모태가 된 GTI 트레펜은 1982년 오스트리아 뵈르터제에서 시작했으며, 이후 전 세계 골프 오너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국내 골프 오너 커뮤니티 확대를 위해 2023년부터 골프 트레펜 코리아를 열고 있다. 첫해에는 골프 70대와 약 200명이 참가했고, 2024년에는 100대와 28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행사에는 골프 100대와 300여 명이 모였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국내 골프 오너들과 네 번째 행사를 열게 됐다며, GTI의 역사와 골프 오너들의 관심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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