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휠 달고 검은색 포인트 더해… 아우디, A6 45TFSI 블랙 에디션 출시

21인치 전용 휠·레드 캘리퍼 적용… 외장 곳곳 블랙·다크 크롬 마감
272마력 2.0 터보에 콰트로 조합… 후륜조향·S 스포츠 서스펜션 기본

아우디 코리아가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을 출시했다. 지난 4월 국내에 선보인 9세대 A6를 기반으로 외장과 실내 사양을 차별화한 모델로 국내에서는 100대만 판매한다.

◆ 블랙 디테일에 21인치 전용 휠 적용

A6 45TFSI 블랙 에디션. / 아우디 코리아

외관에는 블랙 에디션 전용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했다. 사이드미러 하우징과 윈도우 몰딩, 아우디 링, 도어 핸들, 테일파이프 일부를 블랙 또는 다크 크롬으로 마감했다.

21인치 아우디 스포트 멀티 스포크 트위스트 블랙 메탈릭 휠과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도 기본 장착한다.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2세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도 포함된다. 외장 색상은 미토스 블랙 메탈릭을 포함해 7가지다.

실내는 블랙 헤드라이너와 카본 마이크로 트윌 인레이, 바나듐 패키지로 꾸몄다. 운전석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를 배치했고, 조수석에는 10.9인치 디스플레이를 추가했다.

컴포트 시트 플러스와 소프트 도어 클로징, 4존 자동 에어컨, 전동식 트렁크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뱅앤올룹슨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도 적용했다.

◆ 272마력 2.0 터보에 콰트로 조합

A6 45TFSI 일반 모델. / 권혁재 PD

파워트레인은 1984cc 직렬 4기통 TF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은 272마력, 최대토크는 40.8kg·m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6.2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시속 250km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S 스포츠 서스펜션과 후륜조향 기능도 적용했다.

운전자 보조 사양으로는 차선 중앙 유지와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가 들어간다. 3D 및 360도 화면을 지원하는 서라운드 뷰 카메라와 원격 주차 기능을 포함한 파크 어시스트 프로도 기본 사양이다.

이 밖에 사이드 어시스트와 충돌 회피 지원, 전·후측방 보조, 하차 경고, 운전자 피로 및 부주의 경고 기능을 탑재했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 기준 949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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