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8세대 신형 ES 사전계약 돌입…’첫 전기차’포함 9개 라인업 출격

주력 전기차 ES 350e 1회 충전 478km 주행…BEV 한정 최대 60% 잔가 보장
6세대 하이브리드엔 사륜구동 신설…GA-K 플랫폼 기반 실내 거주성 대폭 개선

렉서스코리아가 10월 13일 올 뉴 ES 공식 출시에 앞서 14일부터 전국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 이번 모델은 브랜드 핵심 세단 최초로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도입해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했다.

◆ 478km 달리는 전기차 라인업 신설…전기차 전용 잔가 보장 혜택

순수 전기차 ES350e가 충전하는 모습. / 렉서스

전체 라인업은 기존 하이브리드 4종과 전기차 5종 등 총 9개 트림으로 세분화했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기차 모델 ES 350e는 상온 복합 기준 1회 충전으로 478km를 주행할 수 있다. 상위 사륜구동 모델인 ES 500e는 전·후륜 구동력을 제어하는 다이렉트4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주행거리 453km를 인증 받았다.

렉서스코리아는 전기차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0%의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어메이징 스위치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기차 진입 장벽을 낮춘다.

◆ 6세대 하이브리드 및 신규 플랫폼 적용…공간 활용성 개선 HEV

하이브리드 모델인 ES350h. / 렉서스

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50h는 부피와 무게를 줄인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해 효율성을 높였으며, 해당 라인업에도 사륜구동 트림을 새롭게 추가했다. 신형 ES는 내연기관과 전기차를 모두 수용하도록 설계된 GA-K 플랫폼을 적용해 차체 강성을 한층 강화했다.

휠베이스를 늘려 2열 거주성을 개선하고 후륜에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장착해 승차감을 확보했다. 실내에는 14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와 숨겨진 형태의 리스폰시브 히든 스위치 등 최신 디지털 사양을 일괄 적용했다.

개별소비세 5%를 적용한 올 뉴 ES의 트림별 판매 가격은 전기차 모델 ▲ES 350e 프리미엄 7160만 원 ▲ES 350e 럭셔리 8020만 원 ▲ES 350e VIP 8390만 원 ▲ES 500e 프리미엄 7700만 원 ▲ES 500e 럭셔리 8490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ES 350h 프리미엄 7290만 원 ▲ES 350h 럭셔리 7780만 원 ▲ES 350h AWD 프리미엄 7590만 원 ▲ES 350h AWD 럭셔리 808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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