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트럭, 최장 120개월 할부…트랙터 엔진오일 10년 지원

트럭 탄생 130주년 맞아 120+10 프로모션…전 차종 장기 할부 적용
카고 광고비 최대 600만원·덤프 유지보수 쿠폰 최대 1000만원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트럭 탄생 130주년을 맞아 차량 구매와 유지관리 부담을 낮추는 120+10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 차종 구매 고객에게 최장 120개월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트랙터 구매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교환 10년 쿠폰을 지원한다.

◆ 전 차종 최장 120개월 할부…트랙터는 엔진오일 10년 지원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 챔피언 에디션. / 스타트럭코리아

스타트럭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장 120개월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사 측은 국내 상용차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120개월 할부 프로그램으로, 차량 구매 비용을 장기간 분산해 초기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트랙터 구매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교환 10년 쿠폰을 제공한다. 장거리 운행과 높은 연간 주행거리가 일반적인 상용차 특성을 고려해 차량 구매 이후 유지관리 비용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프로모션 명칭인 120+10도 120개월 장기 할부와 10년 엔진오일 교환 지원에서 따왔다.

◆ 카고 광고비 최대 600만원…덤프는 유지보수 쿠폰 제공

뉴 아록스 4153K 싱글 리덕션 덤프. / 권혁재 PD

차종별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아록스 2851L 및 4153L 카고 신차 출고 고객이 차량 측면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브랜드 광고를 부착하면 12개월 동안 매월 50만원씩 최대 600만원의 광고비를 지원한다. 차량 특별 할인과 특별 금리 상품도 함께 운영한다.

더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 구매 고객에게는 올해 말까지 선착순 50대에 한해 최대 1000만원 상당의 차량 유지보수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에는 동력전달계 5년 무제한 보증이 포함된다.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보유 고객이 신차를 다시 구매하면 최대 400만원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 1896년 첫 트럭 이후 130년…구매·유지비 지원에 초점

120+10 프로모션 포스터. / 스타트럭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역사는 1896년 4마력 2기통 엔진을 탑재한 세계 최초의 트럭에서 시작됐다. 올해 130주년을 맞은 다임러트럭은 130 Years of Forward를 글로벌 기념 캠페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스타트럭코리아는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와 유지관리 혜택을 묶은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1896년 세계 최초의 트럭에서 시작된 130년의 역사는 고객의 운송 비즈니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혁신의 역사”라며 “트럭 탄생 13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차량 구매부터 유지관리와 장기 운행까지 고객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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