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아내가 처가 단톡방에 제 월급·성과급 액수 깐 후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카앤모어
람보르기니가 국내 누적 3000번째 차량 인도를 기록했다. 한국은 올해 상반기 차량 인도량 기준 아시아·태평양 2위이자 전 세계 6위 시장으로 올라섰으며, 회사는 이를 기념해 서울에서 첫 람보르기니 데이 코리아를 열고 레부엘토 SV와 우루스 SE 퍼포만테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공개했다.
◆ 플래그십 슈퍼카 레부엘토 SV, 고성능 SUV 우루스 SE 퍼포만테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

레부엘토 SV는 V12 하이브리드 슈퍼카 레부엘토를 기반으로 성능과 공기역학, 경량화를 강화한 모델이다. 람보르기니 창립 연도인 1963년을 기념해 전 세계 1963대만 생산하며 미우라와 디아블로, 무르시엘라고, 아벤타도르로 이어진 슈퍼 벨로체 계보를 잇는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1065마력, 최대토크는 1425Nm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4초, 시속 200km까지 6.7초 만에 가속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345km를 넘는다.

함께 공개된 우루스 SE 퍼포만테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우루스 SE의 고성능 모델이다.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해 최고출력 812마력과 최대토크 1000Nm를 발휘한다.
카본 파이버 적용 범위를 넓혀 출력 대 중량비 3kg/CV를 확보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3초, 시속 200km까지 10.8초가 걸린다. 최고속도는 시속 312km다.
◆ 한국 시장, 아태 2위·글로벌 6위 달성

람보르기니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시장의 판매 확대도 강조했다. 2026년 상반기 차량 인도량 기준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이며 전 세계 순위에서도 6위에 올랐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산하에서 람보르기니 수입 사업을 시작한 이후 누적 차량 인도량은 3000대를 넘어섰다. 이에 맞춰 스테판 윙켈만 회장 겸 CEO를 비롯해 세일즈·기술·디자인 등 주요 글로벌 경영진도 한국을 찾았다.
윙켈만 회장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람보르기니 데이를 개최하고 우루스 SE 퍼포만테와 레부엘토 SV의 아시아·태평양 최초 공개를 함께 진행한 것은 이 시장이 갖는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 V12 헤리티지부터 하이브리드 라인업까지 전시

행사장에는 두 신차 외에 테메라리오 쿠페와 우루스 SE도 함께 전시됐다. 쿤타치와 무르시엘라고 로드스터, 아벤타도르 SVJ 등 과거 V12 모델도 배치해 기존 내연기관 모델부터 최신 하이브리드 라인업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디자인 디렉터 밋챠 보커트의 라이브 스케치와 개인화 프로그램 애드 퍼스넘 전시도 진행됐다. 람보르기니는 향후 국내에서 신차와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