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금액 예전 같지 않네… 1460원 넘은 달러, 유로는 더 뛰었다

2026년 2월 9일 15시 30분 하나은행 379회차 고시 환율에 따르면 미국 달러(USD) 매매 기준율은 1460.30원을 기록했다. 유럽연합 유로(EUR)는 1730.24원, 일본 엔(JPY 100엔 기준)은 933.76원, 중국 위안(CNY)은 210.82원으로 각각 집계되며 당일 외환 시장의 흐름을 나타냈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미국 달러의 현찰 거래 가격은 살 때 1485.85원, 팔 때 1434.75원이다. 해외 송금 시 적용되는 전신환 환율은 보낼 때 1474.60원, 받을 때 1446.00원으로 고시됐다. 미화 환산율은 1.000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달러 환율은 국내 외환 시장의 수급 상황과 글로벌 경제 지표의 영향을 반영하며 실시간으로 변동을 거듭했다.

유럽연합 유로는 매매 기준율 1730.24원을 기록하며 주요 통화 중 높은 가치를 유지했다. 현찰로 살 경우 1764.67원이 필요하며, 보유한 유로를 원화로 바꿀 때는 1695.81원이 적용된다. 송금 시에는 보낼 때 1747.54원, 받을 때 1712.94원의 환율이 책정됐다. 유로의 미화 환산율은 1.185로 나타나 달러 대비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일본 엔화는 100엔당 933.76원의 매매 기준율을 나타냈다. 현찰 살 때 가격은 950.10원이며 팔 때는 917.42원을 수령하게 된다. 송금 거래 시 보낼 때는 942.91원, 받을 때는 924.61원이 기준이 된다. 중국 위안화는 매매 기준율 210.82원을 기록한 가운데 현찰 살 때 221.36원, 팔 때 200.28원으로 집계됐다. 송금 시 보낼 때와 받을 때 환율은 각각 212.92원과 208.72원이다.

주요 통화의 미화 환산율은 유로 1.185, 일본 엔 0.639, 중국 위안 0.144로 각각 확인됐다. 현찰 거래와 송금 거래 간 발생하는 환율 차이는 은행의 환전 수수료율과 외화 조달 비용이 포함된 결과다. 외환 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시 회차에 따른 환율 변화를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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