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이 암호화폐 정책' 통과되고 미 연준·재무부 손잡으면 코인 수요 대폭발할 것”

최근 강한 하락세인 보인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시장에 대한 희망적인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재무부가 재정 정책에 발맞춰 나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참고 이미지

유명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가 9일(현지 시각)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여러 전문가들이 코인 시장에 대한 희망적인 진단을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비트와이즈의 헌터 호슬리에 따르면 현재 코인 시장에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지만 기관 투자자들이 지금의 가격을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케빈 워시(Kevin Warsh)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정책과 재무부의 재정 정책이 함께 발맞춰 나가는 것을 지지하고 있다.

이는 경제 성장에 집중하겠다는 신호며 비트코인(Bitcoin, BTC) 같은 위험 자산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많은 이들이 비트코인 불장이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많다.

지금까지의 상승은 상장지수펀드(ETF)나 기관들의 채택 소식 때문이었고, 진짜 성장은 이제부터라는 것이다.

특히 오는 3월에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는 '클래리티 액트(Clarity Act)'가 매우 중요하다. 이 법이 통과되면 법적인 불안함 때문에 망설이던 은행이나 자산 운용사들이 가진 약 3조 달러 이상의 돈이 시장으로 들어올 수 있다. 이는 역사상 가장 큰 부의 이동이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금이나 은에 있던 돈이 코인 시장으로 옮겨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카르다노(Cardano, ADA)와 수이(Sui, SUI)가 주목받고 있다. 카르다노는 현재 가격과 지표를 보면 예전 하락장의 바닥 수준까지 내려와 매우 저평가된 상태다.

자산 운용사인 그레이스케일은 지난해 11월부터 카르다노의 비중을 4%나 더 늘려 19.55%까지 확보했다. 수이 역시 코인베이스와 협력하며 기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제가 다시 활발해지고 새로운 기술들이 나오면서 코인 시장의 가치가 금이나 은의 시장 규모만큼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이의 경우 미래에 13달러에서 2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현재 코인 시장은 긴 하락장을 견뎌내고 새로운 상승 주기에 들어서기 위해 준비 중이다. 리플(Ripple, XRP) 같은 코인들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함께 움직일 것이다.

비록 지금은 가격이 낮아 보여도 데이터 분석 모델인 리스크 모델을 보면 카르다노 같은 경우 지금이 돈을 모아가기 좋은 시기임을 알 수 있다.

경제가 성장하고 새로운 법들이 만들어지면 코인 시장은 다시 한번 뜨겁게 타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 암호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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