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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플(Ripple)사가 발행하는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엑스알피(XRP)의 가격이 시장의 하락 압력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최근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는 XRP 시장이 조만간 코인을 사서 모으는 단계에 들어설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시장의 수요가 살아나며 가격이 다시 오를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15일 뉴스BTC 등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인 크립토 온 체인(CryptoOnchain)은 최근 바이낸스 거래소에 보관된 XRP의 양이 차트상에서 매우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이 분석은 'XRP 레저: 거래소 준비금 – 바이낸스'(XRP Ledger: Exchange Reserve – Binance) 지표를 바탕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바이낸스의 XRP 보유량은 최근 25억 XRP까지 낮아졌다. 이는 2024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2024년 11월에 바이낸스의 XRP 보유량이 약 32억 XRP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투자자들이 지난 15개월 동안 바이낸스에서 7억 XRP 넘게 빼낸 셈이다.
일반적으로 거래소로 코인이 한꺼번에 많이 이동하는 것은 투자자들이 코인을 팔 준비를 한다는 것을 뜻한다. 반대로 거래소 밖으로 코인이 나가는 것은 투자자들이 코인을 팔지 않으려는 의지가 강해졌음을 나타낸다. 거래소에서 XRP가 대량으로 빠져나가면 시장에서 팔 수 있는 물량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처럼 거래소의 보유량이 줄어드는 현상은 코인을 사서 모으는 신호로 볼 수 있으며 짧은 기간 안에 가격이 오를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가 된다.
보유량이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XRP를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다시 많아질 경우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크게 오를 수도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15일 오후 2시 기준 XRP의 가격은 전일 대비 9.48% 오른 1.54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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