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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5일 장 초반 6000선을 넘어서며 새 역사를 썼다. 지난달 27일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3.06포인트(0.89%) 상승한 6022.70에 장을 열었고, 개장 직후인 오전 9시 1분에는 63.66포인트(1.07%) 오른 6033.30까지 치솟았다.
코스피는 지난해 10월 27일 4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약 4개월 만인 지난달 27일 5000선을 넘어선 바 있다. 이번 6000선 돌파는 그로부터 약 한 달 만에 이뤄진 것으로, 국내 증시의 상승 탄력이 그만큼 가파르다는 방증이다.
상승세를 이끈 핵심은 반도체주다. 전날 각각 '20만전자'·'100만닉스'라는 이정표를 세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각각 3%씩 오른 데 이어 장 초반에도 삼성전자 2%, SK하이닉스 1%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20만전자에 등극한 삼성전자는 25일 오전 9시 10분 기준 2% 오른 20만 4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1% 오른 101만 500원이다.

간밤 미국 증시가 일제히 강세로 마감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인공지능(AI) 개발 기업 앤트로픽이 세일즈포스 등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다우지수가 0.76%, S&P500이 0.77%, 나스닥이 1.05% 상승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도 1.45% 올랐다.
이날 코스닥은 1174.27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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