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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네트워크(Pi Network)가 발행하는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파이코인(Pi Coin, PI) 가격이 오늘도 힘차게 움직였다.
파이코인 가격은 10일(한국 시각) 오후 3시 기준 전주 대비 27.91% 상승한 0.2185달러대를 기록했다.
유명한 가상자산 분석가인 닥터 알트코인(Dr. Altcoin)은 9일(이하 미국 시각)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이번 주에 가격이 0.50달러까지 솟구칠 수 있다고 전망하며 네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번 주 토요일인 14일이 '파이 데이(Pi Day)'라는 점이다.
보통 파이 데이가 다가오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큰 기대감이 생긴다. 그 이유는 개발팀이 이날 중요한 소식을 자주 발표하기 때문인데, 이미 창립자인 니콜라스 코칼리스(Nikolas Kokkalis)와 청디아오 판(Chengdiao Fan)은 인공지능(AI) 투자와 본인 인증(KYC, 사용자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절차) 서비스를 더 빠르게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워 놨다.
두 번째로 파이코인이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상승세 덕분에 비트코인(Bitcoin, BTC)이나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이더리움(Ethereum, ETH)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는 점이다. 코인을 사고파는 양인 거래량도 한 달 전 1000만 달러 아래에서 지금은 4억 달러 위로 크게 늘었다.
닥터 알트코인은 또 "유명한 거래소인 크라켄(Kraken)에 파이코인이 상장되는 것이 가격을 올리는 결정적인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크라켄이 올해 안에 파이코인을 상장할 수 있다는 힌트를 줬기에 파이 데이가 그날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상장이 이뤄진다면 가격은 0.75달러까지도 오를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닥터 알트코인은 마지막으로 차트를 통한 기술적 분석(과거 가격을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근거로 파이코인의 앞날을 밝게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파이코인은 이미 100일 지수 이동 평균(EMA, 최근 가격을 더 중요하게 계산한 평균 선) 위로 올라왔고, 상승 신호를 주는 슈퍼트렌드(Supertrend) 지표도 몇 달 만에 빨간색에서 초록색으로 변했다.
지난 1월 가장 높았던 가격인 0.2146달러 선도 넘었으며, 가격 변동을 보여주는 지표인 백분율 가격 발진기(PPO)도 0 위로 올라가 위쪽을 가리키고 있다.
여기에 투자자들이 나만 이 기회를 놓칠까 봐 무서워하는 포모(FOMO) 마음을 갖게 되면서 가격은 계속 오를 것이라는 게 닥터 알트코인의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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