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1순위 '킹갓' 현대차… 전 부문 171개 대규모 채용문 열렸다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전 부문을 아우르는 이번 대규모 채용을 위해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 연구개발부터 IT까지 전 부문 171개 공고 오픈
서울 양재 현대·기아 본사 사옥. / 현대자동차그룹

이번 채용은 신입 및 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 및 제조 ▲사업 및 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에 걸쳐 있으며, 전체 채용 공고는 171개에 달한다. 현대차는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미래형 인재를 선발해 모빌리티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동시에 운영해 균형 잡힌 채용 기조를 지속해서 이어간다.

◆ 25일 온라인 채용 설명회 팀 현대 토크 라이브 개최
현대자동차 3월 채용 공고. / 현대자동차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행사 팀 현대 토크 라이브(Team Hyundai Talk Live)도 마련됐다. 해당 행사는 25일 현대자동차 채용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며, 인사 담당자가 직접 직무와 채용 절차를 소개하고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접속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22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와의 만남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채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2025년 구인구직 플랫폼 운영 기업인 인크루트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남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부문에서 16.9%의 지지를 얻어 전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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