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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오는 24일까지 서울 명동 본사 사옥 1층 로비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인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불닭 브랜드를 아끼는 팬들과의 소통을 늘리고 유대감을 깊게 다지려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한국의 대표 관광지인 명동 한복판에 위치한 본사 사옥을 개방해, 외국인 방문객들이 불닭의 에너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매장 안에서는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맵탱 등 삼양식품의 주요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여행 중에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한 관광객들을 위해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마련하고, 방문객 모두에게 생수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 편의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불닭 기프트팩과 소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팝업스토어는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많은 이들이 고루 체험할 수 있도록 이용 시간은 1인당 최대 1시간으로 제한한다.

이처럼 본사 사옥까지 활용한 적극적인 행사의 배경에는 전 세계를 휩쓴 ‘불닭 열풍’이 자리 잡고 있다. 불닭볶음면은 유튜브와 틱톡에서 시작된 ‘불닭 챌린지’를 통해 하나의 글로벌 문화 현상이 되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래퍼 카디 비가 직접 제품을 조리해 먹는 영상을 올리고,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즐겨 먹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그 인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삼양식품은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전체 매출의 약 75%가 해외 수출에서 나올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이 높다. 삼양식품은 이번 명동 팝업스토어를 통해 본사를 찾은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국 매운맛의 자부심을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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