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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전 세계적인 말차 유행과 봄철 소비 수요에 맞춰 신제품 3종을 동시 출시했다. 이번 라인업은 한정판으로 기획된 꼬북칩 말차초코맛과 톡핑 말차블라썸, 소비자 요청으로 정식 재출시된 초코칩쿠키 말차라떼맛으로 구성됐다.

오리온은 말차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초콜릿과 과일 등 다양한 원재료를 조합하는 방식을 택했다. 기존 시장의 말차 제품들이 단일 풍미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이번 신제품은 맛의 대조와 식감의 다양성에 무게를 뒀다. 말차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 덕분에 건강과 미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젊은 층 사이에서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식문화 카테고리로 정착한 상태다.
꼬북칩 말차초코맛은 제품 출시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미국 수출 소식이 확산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네 겹의 칩이 겹쳐진 꼬북칩 특유의 구조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뒤 말차라떼 파우더를 뿌려 완성했다. 칩 사이사이에 배어든 초콜릿의 달콤함과 말차의 쌉쌀한 끝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북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말차와 초코의 조합을 선호하는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함께 출시된 톡핑 말차블라썸은 시각적 요소와 원물 식감을 강조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말차우유크림 베이스에 딸기 원물과 아몬드, 그래놀라를 토핑으로 올렸다. 말차의 초록색과 딸기의 붉은색이 대비를 이뤄 시각적인 만족감을 높였다. 이는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음식을 인증하는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디자인과 색감을 중요시하는 소비자 성향을 반영한 결과다. 바삭하게 씹히는 그래놀라와 고소한 아몬드는 단조로울 수 있는 초콜릿의 식감을 보완한다.
초코칩쿠키 말차라떼맛은 지난해 10월 한정판으로 출시됐다가 소비자들의 정식 출시 요청에 따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전환됐다. 당시 이 제품은 쿠키를 우유에 말아 먹거나 아이스크림에 곁들여 먹는 모디슈머(Modify와 Consumer의 합성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제품을 재창조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활발하게 공유됐다. 오리온은 말차의 깊은 풍미가 쿠키의 달콤함과 잘 어우러진다는 시장의 평가를 수용해 제품 라인업을 고정하기로 결정했다.

말차 시장의 성장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있다. 오리온은 작년부터 이어져 온 글로벌 말차 트렌드가 대중적인 취향으로 자리 잡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봄철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가벼운 스낵류의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다. 오리온은 이번 신제품 3종을 통해 봄나들이 간식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각 제품은 말차라는 공통된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칩, 초콜릿, 쿠키라는 서로 다른 제과 카테고리의 특성을 살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오리온은 말차 본연의 색상을 유지하면서도 가공 과정에서의 풍미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말차는 열에 취약해 색이 변하기 쉬운 특성이 있으나 오리온만의 배합 기술을 통해 선명한 초록빛을 구현해냈다. 이는 제품의 신선함과 품질을 시각적으로 증명하는 요소가 된다. 오리온은 앞으로도 트렌드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기존 인기 브랜드에 새로운 맛을 접목하는 실험을 지속할 예정이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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