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 추가하고 걱정 없이 타세요"…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 출시

현대자동차가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보증 상품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인증중고차 기본 보증 서비스에 추가 보장을 더해 고객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운행하도록 돕는다. 현대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은 차량의 연식이나 주행거리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 운행 패턴에 맞는 보증 제품 선택 가능… 자기부담금 없이 보증 받아
현대자동차 군산 인증 중고차 센터의 모습. / 현대자동차

고객은 자신의 차량 등급과 평소 운행 패턴에 맞춰 보증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보증 옵션은 ▲3개월, 5000km ▲6개월, 1만km ▲9개월, 1만 5000km ▲12개월 2만km 등 총 네 가지 단계로 구성했다. 차종 별 합리적 가입비 차등 체계를 적용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을 가입하면 기간 내 보증 수리가 필요한 경우 자기부담금 없이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수리 과정에서 재생품이 아닌 순정 신품 부품만 사용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 고객은 전국 1230여 개 하이테크 센터와 블루핸즈를 통해 일반 부품부터 냉난방, 동력전달, 엔진 주요 부품까지 폭넓은 보증 수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 차종 및 모델별 차등 가입 가격 체계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 가격표. /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의 가격을 차종 및 모델별 차등 적용한다. ▲아반떼, 쏘나타, 코나 등 주요 차종은 3개월 38만 5000원부터 12개월 77만 원 ▲그랜저, 싼타페, 아이오닉 5 등 대형 및 전기차 모델은 3개월 49만 5000원부터 12개월 88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모델별로 가격을 세분화했다. ▲G70과 GV70은 55만 원부터 93만 5000원 ▲G80과 GV80은 66만 원부터 104만 5000원 ▲플래그십 모델인 G90은 3개월 77만 원에서 12개월 121만 원으로 운영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증중고차를 선택한 고객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운행하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품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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