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BC
임성한 작가, 불면증 고백 “정신 이상 오겠구나 싶어 입원하기도” (엄은향)

위키트리
아우디 코리아가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를 20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회장은 이날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처음으로 방한하여 신차를 직접 소개하고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 의지를 밝혔다.

미디어 컨퍼런스에 참석한 게르놋 될너 회장은 "과거 제품 이슈와 일시적 판매 중단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 아우디 코리아는 정상 궤도에 올라섰다"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신차 라인업 계획에 대해 "더 뉴 아우디 A6를 필두로 아우디 Q3를 비롯해 Q7, Q9과 같은 플래그십 SUV까지 다양한 모델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르코 슈베르트 세일즈·마케팅 총괄과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도 동석했다. 스티브 클로티 사장은 "지난해 성장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에는 54.7%의 성장을 기록했다"며 , "국내 누적 판매 30만 대 달성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형 A6는 가솔린 3종과 디젤 1종을 바탕으로 총 6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며, 전 트림에 DCT 변속기인 7단 S 트로닉이 기본 장착됐다. 가솔린 모델의 최고출력은 ▲40 TFSI 203.9마력 ▲45 TFSI 콰트로 271.9마력 ▲55 TFSI 콰트로 367마력이다. 디젤 모델인 ▲40 TDI 콰트로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 시스템이 결합돼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789kg.m의 성능을 낸다. 여기에 공기 흐름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통해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중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인 0.23Cd를 기록해 높은 효율과 정숙성을 챙겼다.

전 모델에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396개의 세그먼트로 입체적 조명을 구현하는 2세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가 적용됐다. 더불어 ▲매립형 도어 핸들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 ▲하이빔 어시스트 등의 사양이 전 트림에 기본 제공된다. 외장 디자인은 대형 디퓨저가 적용된 어드밴스드 모델과 매트 티타늄 블랙 마감이 적용된 S-라인 모델로 나뉜다. S-라인에는 파워트레인과 상관없이 후륜조향이 기본 탑재되며 최상위 모델인 55TFSI에는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다.
실내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과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카카오맵과 티맵 사용을 지원한다. 16스피커 685W 사양의 뱅앤올룹슨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전 모델에 들어가며, 최상위 55 TFSI 콰트로 S-라인 트림에는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와 810W 사운드 시스템이 추가로 적용된다.

더 뉴 아우디 A6의 트림별 판매 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은 ▲40 TFSI 컴포트 6519만 원 ▲40 TFSI 어드밴스드 6764만 원 ▲40 TFSI S-라인 7206만 원 ▲45 TFSI 콰트로 S-라인 8541만 원 ▲55 TFSI 콰트로 S-라인 9718만 원 ▲40 TDI 콰트로 S-라인 8178만 원 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신차 출시를 맞아 5월 20일까지 계약하고 6월 말까지 출고하는 고객에게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아우디 차량 트레이드인 ▲구매 이력 보유자를 위한 익스텐디드 로열티 ▲타 프리미엄 브랜드 차량 보유자 지원 ▲30대 기업 임직원 및 전문직 대상 법인 특별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각 프로모션의 기본 지원금은 최대 100만 원으로 상호 중복 적용이 불가하지만 최대 200만 원이 지원되는 트레이드인 혜택은 예외적으로 타 프로그램 1종과 결합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할 경우 총 최대 300만 원의 할인을 받게 된다.
※ 더 많은 자동차 관련 소식은 모빌리티 전문 매체 '카앤모어'에서 확인하세요.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