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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네트워크(Pi Network)가 발행하는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파이코인(Pi Coin, PI)의 가격 하락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파이코인 생태계 내에 새로운 인공지능 기반 개발 기능이 도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매도 압력이 더 강하게 작용하는 모습이다.
차트 분석 결과 단기적인 가격 회복 시도는 번번이 벽에 부딪히고 있으며 앞으로 가격이 0.1700달러 아래로 더 크게 떨어질 위험성도 존재하는 상황이다.
FX스트릿 등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15일(한국 시각) 오후 파이코인은 4시간 단위로 가격 변동을 보여주는 차트에서 단기적인 가격 다지기 구간을 밑으로 뚫고 내려갈 위험에 처해 있다. 가격 다지기란 가격이 큰 변동 없이 일정한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 상태를 뜻한다.
파이코인 생태계에 코딩 지식 없이도 인공지능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기능인 바이브 코딩 기능이 새롭게 출시됐지만, 단기적인 가격 회복은 50일 평균 가격 흐름을 보여주는 지수 이동평균선인 0.1733달러 선에서 가로막혀 있다. 지수 이동평균선은 최근 가격에 더 큰 비중을 두어 평균을 낸 선으로, 이 선이 현재 가격보다 높이 있으면 가격 상승을 누르는 저항 역할을 하게 된다.
파이코인 개발진은 생태계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위한 새로운 인공지능 보조 기능들을 선보인 바 있다. 파이 앱 스튜디오라는 공간을 통해 창작자들은 코덱스(Codex)와 클로드 코드(Claude Code), 리플릿(Replit), 커서(Cursor), 러버블(Lovable) 등 인터넷 상의 다양한 보조 인공지능 코딩 앱을 파이코인 생태계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앱으로 바꿀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은 앱 개발과 완성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여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기술 도입은 현재 6000만 명이 넘는 활동적인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파이코인 생태계의 활용성을 높여줄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기술적인 가격 지표들은 이러한 긍정적인 생태계 발전 소식과 다르게 하락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파이코인 가격은 현재 하락 조정을 받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상대강도지수(RSI, 70 이상 과열·30 이하 침체) 역시 현재 43을 기록하며 중간 기준선 아래로 방향을 틀어 내려갔다. 이는 시장에 파이코인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매도 압력이 계속해서 우세하게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격 흐름의 방향과 강도를 보여주는 지표인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MACD, 12일 평균 가격에서 26일 평균 가격을 뺀 수치로 플러스면 상승 추세) 역시 평평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는 가격이 확고하게 상승 방향으로 돌아서기보다는 힘이 빠진 상태로 좁은 범위 안에서만 오르내리는 흐름을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즉 가격을 강하게 위로 끌어올릴 만한 뚜렷한 매수 원동력이 현재로서는 부족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기술적 지표에 따르면 만약 매도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가격이 하락할 경우 구조적인 바닥인 지지선은 현재 가격보다 훨씬 아래에 있는 장기 하락 추세선 부근에 위치한다. 이는 기술적 분석에서 지지선 역할을 하는 지점인 에스원 피벗 포인트 0.1645달러에 가깝다.
반면 가격이 상승장으로 돌아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장벽들이 겹겹이 존재한다. 당장 눈앞에 있는 1차 저항선은 0.1733달러 근처의 50일 지수 이동평균선이다. 이를 넘어서더라도 0.1741달러 부근의 단기 하락 추세선 장벽이 기다리고 있다.
만약 파이코인 가격이 매수세에 힘입어 이 두 장벽을 뚫고 올라간다면 그다음 상승 목표치는 0.1771달러에 위치한 200일 지수 이동평균선이 될 것이다. 이를 마저 돌파할 경우 과거 상승 추세선이 무너졌던 지점인 0.1824달러 근처까지 가격이 오를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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