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시세차익?…'중앙하이츠 원종역' 분양가는?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원에 공급되는 중앙하이츠 원종역 민영주택이 8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개시했다. 단지는 18일 특별 공급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19일 일반 공급 1순위, 20일 일반공급 2순위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27일 진행될 예정이다. 자격 확인용 서류 접수는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며 계약 체결은 6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실시된다.

중앙하이츠 원종역 / 중앙하이츠 원종역

공급 규모와 주택형별 분양가 현황

중앙하이츠 원종역은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3층, 1개 동으로 건립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아파트다. 전체 172세대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8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특별 공급은 기관 추천 8세대, 다자녀가구 8세대, 신혼부부 18세대, 노부모 부양 2세대, 생애 최초 7세대를 포함해 총 43세대며 나머지 35세대가 일반 공급으로 공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3월이다.

분양가는 전용면적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59Ea 타입은 4억 7900만 원, 60E 타입은 4억 6200만 원에서 4억 8100만 원, 63D 타입은 4억 8100만 원에서 5억 원 선이다. 일반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63H 타입은 4억 9200만 원에서 5억 1370만 원까지 분포한다. 66G 타입은 5억 800만 원에서 5억 3040만 원, 68B 타입은 5억 2300만 원에서 5억 4540만 원이다. 68F 타입은 5억 1600만 원에서 5억 4800만 원, 69Aa 타입은 5억 6040만 원에서 5억 6070만 원 선에 책정됐다.

분양 대금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순으로 납부한다. 계약금은 계약 시 1차로 500만 원을 납부한 뒤 30일 이내에 나머지를 지불한다. 중도금은 6회에 걸쳐 각 10%씩 분할 납부하며 1차 납부일은 9월 25일이다. 사업주체는 중도금에 대해 이자 후불제 조건으로 대출 알선을 시행할 계획이다. 다만 개인 신용에 따라 실행이 불가능할 수 있어 대출 불가 계약자는 직접 분양 대금을 조달해 납부해야 한다.

청약 자격 요건과 필수 확인 사항

중앙하이츠 원종역 입지환경 / 중앙하이츠 원종역

경기도 부천시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 과열 지역에 해당하여 분양가상한제(공공택지 등에서 분양가를 일정 기준 이하로 제한하는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 민간택지 아파트다. 당첨자로 선정되더라도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으며 기존 주택 당첨 이력이 있는 세대도 청약할 수 "있다. 전매 제한 기간(분양받은 아파트의 분양권이나 주택을 일정 기간 타인에게 다시 파는 행위를 금지하는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인 27일부터 적용되며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기준에 따라 1년이 적용된다.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청약 신청 자격은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8일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부천시 거주자는 해당지역 우선 공급 대상자가 되며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 지역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만 19세 이상이거나 세대주인 미성년자여야 한다. 일반 공급 1순위 자격을 갖추려면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별 예치 금액(청약 순위 자격을 얻기 위해 통장에 넣어두어야 하는 기준 금액) 이상을 납입해야 한다. 부천시 및 경기도 거주자는 200만 원이 확보되어 있어야 하며 일반 공급 가점제 신청 시 배우자의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최대 3점까지 합산하여 점수를 산정할 수 "있다.

특별 공급은 유형별로 무주택 요건과 청약통장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기관추천,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특별 공급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생애 최초와 노부모 부양 특별 공급은 12개월 이상이 지나야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신혼부부와 생애 최초 특별 공급 중 소득 기준을 초과하여 추첨제로 청약하려는 경우에는 부동산 가액이 3억 3100만 원 이하여야 하는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주택 소유 여부 판정 시 만 60세 이상의 직계존속이 주택을 소유한 경우는 무주택으로 간주되지만 노부모 부양 특별 공급 신청자와 일반 공급 가점제의 부양가족 산정 시에는 유주택자로 분류되어 부양가족 제외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유의가 필요하다.

단지 배정 사항과 주변 환경 여건도 사전 점검이 요구된다. 전 세대는 발코니 확장형(발코니 공간을 거실이나 방으로 넓혀서 실사용 면적을 키우는 시공 방식)을 기준으로 시공되며 계약자는 확장 비용을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확장 비용은 주택형에 따라 910만 원에서 1290만 원으로 상이하며 분양 대금과 별도의 계좌로 납부해야 인정된다. 아파트 단지는 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단지 사방이 기존의 고층 상업용 건물, 숙박시설 및 유흥 시설과 인접해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일조권과 조망권 침해, 소음 및 사생활 간섭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계약 체결 전 주변 현황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주차장은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조성되며 차로와 출입구의 높이는 모두 2.3미터로 제한되어 화물차나 탑차가 진입할 때 주의해야 하고 택배 차량은 지상 1층으로만 진입할 수 있고 지하층 출입은 불가능하다. 단지 내진 능력은 메르칼리 진도 등급을 기준으로 VII-0.204g 수준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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