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되면 시세차익 얼마?…'써밋 더힐' 특별 공급, 분양가는?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일대에 높은 미래 가치가 기대되는 매머드급 브랜드 대단지 분양 물량이 본격적으로 공급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민영주택임에도 실거주 의무가 전혀 없어 전세를 활용한 잔금 전략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부각되며 자산가들과 무주택 청약족들의 시선이 동시에 쏠리는 분위기다. 완벽한 입지와 강남 접근성을 갖춘 이번 단지는 26일부터 본격적인 특별 공급 접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써밋 더힐 / 써밋 더힐

공급 규모와 타입별 분양가 총정리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원에 위치한 '써밋 더힐'로 지하 6층부터 지상 16층, 총 30개동, 1,515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다. 조합원 및 임대 세대를 제외한 일반 분양 물량은 총 432세대이며, 이 중 특별 공급이 221세대, 일반 공급이 211세대로 배정되어 다채로운 청약 기회를 제공한다. 분양 대금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순으로 납부하는 구조로 자금 스케줄을 확인해야 한다.

공급 금액은 전용면적별로 상이하며 39A타입이 최고 12억 2,450만 원, 49B타입이 최고 16억 7,510만 원으로 책정됐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59A타입은 최고 22억 2,210만 원에 달하며, 대형 평형인 84A타입은 최고 29억 5,890만 원, 84C타입은 최고 29억 7,820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 공사비는 타입에 따라 최소 990만 원에서 최대 2,240만 원까지 별도로 부과되므로 청약 신청 전 자금 계획 수립 시 반드시 포함하여 계산해야 부적격 리스크를 피할 수 있다.

거주의무 없는 조건과 토지거래허가 리스크

써밋 더힐 입지 환경 / 써밋 더힐

이 단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조건은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단지로서 거주의무 기간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당첨 즉시 전세를 놓아 세입자의 보증금으로 잔금을 치르는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해 현금 동원력이 부족한 청약자들에게 매력적인 사다리로 꼽힌다. 청약자들을 위한 금융 혜택으로는 중도금 대출이 공급 대금의 40% 범위 내에서 대출이자 후불제 조건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지하철 9호선 노선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입주민 자녀들은 흑석초등학교에 배정될 예정으로 안정적인 학군까지 확보된다.

다만 해당 지역인 서울 동작구는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이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거래 대상의 토지면적이 6m²를 초과하는 전 주택형이 소유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다. 입주자로 선정된 날부터 3년간 전매가 금지되며, 당첨 시 발표일 기준으로 10년간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므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청약 자격은 공고일인 15일 기준으로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 또는 세대주에게 주어지며, 경쟁 시 서울특별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가 우선 배정된다. 일정은 26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7일 일반 공급 1순위 해당지역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6월 5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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