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일냈다…내일까지 최대 '40%' 할인하는 '이 상품'

이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8일까지 대규모 신선식품 할인전을 전개한다. 6일부터 8일까지 단 3일간 특별 할인이 적용되는 품목을 비롯해 제철 과일과 정육 그리고 수산물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내세워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이번 행사의 핵심은 신세계포인트 적립을 통한 대대적인 체감 물가 인하다. 남아공산 자몽 한 봉지가 기존가에서 3천 원 낮아진 가격에 판매된다.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풍부한 비타민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과 활력을 돋우는 데 제격인 과일이다. 이와 함께 여름을 대표하는 머스크 메론과 유명 산지 세지 메론 역시 3천 원 저렴하게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다. 과일뿐만 아니라 국내산 밤고구마 박스 상품도 30퍼센트 할인율을 적용받아 6천 원대 후반에 구매가 가능하여 식사 대용이나 아이들 간식거리를 찾는 주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육류와 수산물 코너의 할인 폭도 눈여겨볼 만하다. 육류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호주산 냉장 소고기인 달링다운와규 전 품목은 30퍼센트 낮아진 가격표를 단다. 캠핑이나 주말 가족 식탁에 자주 오르는 미국산 프라임 엘에이식 갈비는 냉동 1킬로그램 한 팩 기준으로 무려 1만 원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조기 품절 가능성이 매장 곳곳에 명시된 만큼 축산 매대를 가장 먼저 방문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해산물 매장에서는 노르웨이산 고등어 살과 순살 고등어가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수산물 상생 할인 지원을 받아 40퍼센트나 저렴해진다. 집에서 번거롭게 가시를 발라낼 필요 없이 포장만 뜯어 바로 구워 먹을 수 있어 1인 가구나 요리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부부의 선호도가 무척 높다. 이외에도 여름철 별미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한가득 모둠물회와 톡 쏘는 맛이 일품인 홍어회 전 품목이 각각 4천 원 할인과 30퍼센트 할인을 제공하며 해산물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선한 채소류 역시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효자 품목으로 행사 전면에 배치되었다. 국내산 햇양파 한 망은 3천 원대 후반이라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책정되었다. 양파는 찌개류나 볶음 요리를 비롯해 한식부터 양식까지 거의 모든 요리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기본 식재료이므로 저렴할 때 대용량 망으로 구매해 두면 오랫동안 든든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저렴하게 장바구니에 담은 식재료를 집에서 어떻게 요리하여 활용할지도 흔한 고민거리다. 국내산 햇양파를 활용하면 요리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근사한 밑반찬과 일품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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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추천하는 요리는 무더운 여름철 달아난 입맛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햇양파 간장 장아찌다. 껍질을 깨끗하게 벗긴 햇양파를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깍둑썰기하여 열탕 소독을 마친 유리병에 차곡차곡 담는다. 깊은 냄비에 물과 간장 그리고 식초와 설탕을 1:1의 동일한 비율로 넣고 센불에서 팔팔 끓인 뒤 한 김 식혀 양파가 담긴 병에 넉넉히 붓기만 하면 조리 과정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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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추천 레시피는 바쁜 아침 시간이나 요리하기 귀찮은 저녁에 10분 만에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부드러운 양파 계란덮밥이다. 칼로 얇게 채 썬 양파 한 개를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올리고 중간 불에서 투명하고 숨이 죽을 때까지 충분히 볶는다. 양파가 익으면 간장 두 스푼과 맛술 한 스푼 그리고 물 반 컵을 넣어 자작하게 졸여준다. 양파가 갈색빛을 띠며 고유의 달큰한 향을 뿜어내면 미리 그릇에 풀어둔 계란물을 원을 그리듯 팬 전체에 두르고 불을 약하게 줄인 뒤 뚜껑을 덮어 반숙 상태로 촉촉하게 익힌다. 넓은 그릇에 따뜻한 밥을 담고 그 위에 완성된 볶은 양파와 계란을 흩트리지 않고 그대로 얹은 뒤 참기름 한 방울과 통깨를 솔솔 뿌려 고소함을 더해 마무리한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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