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에어 서스펜션 확대 및 차선중앙유지 더한 Q5 개선 모델 출시

아우디 코리아가 중형 SUV 아우디 Q5와 아우디 Q5 스포트백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 변경을 통해 에어 서스펜션 및 ADAS 등 주행 편의 사양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 S-라인 트림 선호 사양 기본 적용

아우디 Q5. / 권혁재 PD

아우디 코리아는 주행 보조 및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했다. 전체 S-라인 트림에 노면 상황과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최적화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이와 함께 차선 중앙 유지 및 변경 보조 기능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360° 서라운드 뷰 카메라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실내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로 구성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탑승객은 아우디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유튜브, 스포티파이, 네이버 지도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S-라인 트림의 경우 20인치 아우디 스포츠 휠,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 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 디젤 마일드 하이브리드 포함 다양한 파워트레인 갖춰
아우디 Q5. / 아우디 코리아

Q5는 3개의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있다. 40 TDI 콰트로는 2.0ℓ 디젤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디젤 모델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을 도입해 연료 효율을 높였다.

가솔린 모델인 40 TFSI 콰트로는 2.0ℓ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4.7kg·m를 낸다. 고성능 모델인 45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주행 성능을 갖췄다. 전 트림에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와 7단 자동 변속기를 일괄 적용했다.

아우디 Q5 패스트백. / 아우디 코리아

개별소비세 5%가 적용된 판매 가격은 아우디 Q5가 트림별로 ▲40 TFSI 콰트로 어드밴스드 6990만 원 ▲40 TFSI 콰트로 S-라인 7790만 원 ▲40 TDI 콰트로 S-라인 8090만 원 ▲45 TFSI 콰트로 S-라인 8590만 원이다.

아우디 Q5 스포트백은 ▲40 TFSI 콰트로 어드밴스드 7290만 원 ▲40 TFSI 콰트로 S-라인 8090만 원 ▲40 TDI 콰트로 S-라인 8390만 원 ▲45 TFSI 콰트로 S-라인 8890만 원으로 책정했다.

45 TFSI 콰트로 S-라인에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 등을 포함한 라이트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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