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13일 각각 15%와 10%대의 낙폭을 기록한 채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와 실적 우려가 겹치며 반도체 투톱이 동반 폭락했다. 코스피가 기업 이익 대비 역대 가장 싼 수준까지 밸류에이션이 내려앉았다는 진단이 나온 뒤에 이 같은 폭락이 나와 주목을 모은다.
1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669.01포인트(8.95%) 하락한 6806.93, 코스닥은 전일 대비 38.07포인트(4.55%) 하락한 799.36로 마감했다.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