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5일간 놓치면 끝…'리아츠 더 인천' 7가구 접수 시작

청약홈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일원에 들어서는 리아츠 더 인천이 잔여 7세대에 대한 21차 임의공급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 규모 및 분양가 현황

리아츠 더 인천 / 리아츠 더 인천

송림6구역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34층, 3개 동, 총 378세대 규모다. 조합원 물량 33세대와 보류지 3세대를 제외한 일반 공급 342세대 중 실효 공급 처리되지 않은 잔여 물량이 이번 임의공급 물량으로 나왔다. 주택형별 공급 잔여 세대는 전용면적 59㎡B 2세대, 59㎡C 1세대, 74㎡ 2세대, 84㎡B 2세대 등 총 7세대다.

분양가격은 전용면적별로 상이하게 책정됐다. 59㎡B 타입은 3억 6800만 원, 59㎡C 타입은 3억 8500만 원으로 고정됐다. 74㎡ 타입은 4억 8400만 원, 84㎡B 타입은 층수에 따라 5억 3400만 원에서 5억 4500만 원 사이로 형성됐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 수준이며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잔여 계약금은 8월 31일까지 납부하는 구조다. 중도금은 전체 분양가의 60%로 6차에 걸쳐 분할 납부하며 잔금 35%는 2027년 10월 예정된 입주 지정일에 납부하게 된다. 발코니 확장 공사비는 타입별로 1250만 원에서 1700만 원까지 별도 부과된다.

청약 자격 및 주요 공급 일정

리아츠 더 인천 입지 환경 / 리아츠 더 인천

이번 임의공급 청약은 공고일인 20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공급을 통해 당첨되어 분양권을 취득하더라도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53조 제10호에 따라 향후 다른 주택 청약 시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는 이점이 있다.

단지의 최초 입주자모집공고 당첨자 발표일인 2024년 6월 25일부터 1년이 지나 전매제한 기간이 이미 도과했다. 이에 따라 당첨 후 계약 체결 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인천광역시 동구 지역 특성상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지자체에 부동산 거래신고와 함께 자금조달계획서 및 입주계획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청약 접수는 22일부터 28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5일간 진행된다. 청약홈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한 인터넷 접수만 허용되며 현장 접수는 불가능하다. 모바일 청약 시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네이버인증서, KB국민인증서, 토스인증서, 신한인증서, 카카오인증서 등 전자서명 수단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신청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당첨자 발표는 31일 오전 8시에 개별 조회 및 문자로 제공된다. 당첨자 서류 제출 및 계약 체결은 8월 1일 인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 일대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에서 진행된다. 당첨자 및 동·호수 배정은 한국부동산원 입주자 선정 프로그램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결정된다. 주택형별 공급세대수의 900%까지 예비입주자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과거 진행된 특별 공급이나 일반 공급 청약 이력과 관계없이 1인당 1건만 신청할 수 있으며 1인 2건 이상 신청할 경우 모두 무효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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