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앤모어
람보르기니, 2026년 상반기 판매는 줄었지만 매출은 올랐다

위키트리
기아가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 PV5의 연식변경 모델과 브랜드 첫 전용 전기차 EV6의 연식변경 모델 계약을 3일 시작한다.

기아는 PV5 라인업에 ▲프라임 ▲패신저 5인승(1-2-2) ▲패신저 7인승(2-2-3) ▲카고 컴팩트 ▲샤시캡 도너모델 등 5종을 새로 추가했다. 기존 모델의 ▲패신저 5인승(2-3-0) ▲카고 롱 ▲WAV ▲오픈베드 ▲패신저 도너모델과 합쳐 PV5는 총 10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패신저 7인승(2-2-3)은 측면 배치한 2열 시트와 3인승 3열 구조로 다인승 이동에 맞게 설계됐으며, 2·3열에 공조·열선시트·USB C타입 단자가 적용됐다. 프라임은 PV5 최초의 프리미엄 컨버전 모델로, 2열 독립형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에 열선·통풍 기능과 레그레스트가 적용됐다. 스노우 화이트 펄, 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 등 전용 외장 컬러 2종과 전용 블랙 알로이 휠도 함께 마련됐다.

패신저 5인승(1-2-2)은 택시 등 모빌리티 서비스에 특화된 모델로, 1열 동승석에 시트 대신 러기지 공간을 마련하고 3열 시트 중앙에 트레이를 구성했다. 카고 컴팩트는 기존 카고 롱과 휠베이스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전장을 200mm 줄여 도심 골목길에서의 기동성을 높인 모델이다. 샤시캡 도너모델은 특장 업체가 작업·인증을 완료한 뒤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컨버전 전용 모델로, 사다리차나 푸드트럭 등 특장 차량 제작에 활용된다. 기존에는 일반 상용차 구매 후 특장 작업을 위해 불필요한 부품을 탈거·폐기하고 별도 배터리 및 전자 제어 장치를 추가해야 했는데, 이 과정이 크게 줄어든다.
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으로 ▲패신저 7인승 4902만 원 ▲프라임 5202만 원 ▲패신저 5인승(1-2-2) 4829만 원 ▲카고 컴팩트 4100만 원 ▲샤시캡 도너모델 4500만 원부터다. 연식변경 모델인 The 2027 PV5에는 가속 제한 보조 기능과 운전석 다단 조절 암레스트가 기본 적용됐으며, 패신저 모델에는 직물 카매트와 윈드쉴드 차음 글라스,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가 새롭게 추가됐다. 카고 모델은 1열과 카고룸 사이 격벽을 철재에서 플라스틱 복합재로 바꿔 내구성과 소음 저감 성능을 높였다.

The 2027 EV6는 테일게이트 비상램프와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2.0) 기능을 기본 모델부터 GT 모델까지 전 트림에 적용했다. 또한 19인치 타이어 개선을 통해 항속형 2WD 모델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기존 494km에서 502km로, 스탠다드 모델은 382km에서 395km로 늘었다.
가격은 스탠다드 라이트 4360만 원부터, 롱레인지 GT-Line 5720만 원, GT 모델은 7321만 원이다(GT 모델은 세제혜택 미반영).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은 "고객의 라이프사이클 전체 단계에서 최적의 전기차 고객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기아의 목표"라며 "국내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이번 발표를 통해 ▲EV3·EV4 구매 고객 대상 초저금리 혜택 ▲내연기관 차량 인증중고차 매입 시 최대 140만 원 지원 ▲선제적 차량진단 시스템의 하반기 시범 도입 등 구매·보유·잔존가치 전반의 고객 혜택도 함께 공개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