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358 마감…시총 상위 오름세 중 홀로 하락한 '이 주식' 어디?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세 속에 101.50포인트 상승 마감했고 코스닥은 기관 투자자의 강한 순매수에 힘입어 5% 넘게 오른 780선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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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1.50포인트(1.62%) 상승한 6358.95로 거래를 끝마쳤다. 거래량은 3억 1058만 1000주로 나타났으며 거래대금은 27조 8755억 3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장중 최고가는 6389.40까지 상승했고 장중 최저가는 6080.25를 기록하며 장중 변동을 나타냈다. 최근 52주 최고가는 9385.59이며 52주 최저가는 3079.27이다. 상승한 종목은 상한가 1개를 포함해 788개로 집계됐으며 하락 종목은 96개, 보합 종목은 31개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8184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끌어올렸다.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3706억 원, 5392억 원을 순매도했다.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가 1497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비차익거래가 2569억 원 순매도를 나타내 전체 4066억 원 순매도로 집계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으로 장을 끝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0.21%) 오르며 24만 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403조 1069억 원, 하루 거래량은 2923만 9968주다.

SK하이닉스는 1만 원(0.64%) 상승한 157만 7000원에 마감했고 시가총액 1151조 9865억 원, 거래량 530만 2149주를 기록했다.

SK스퀘어는 3만 5000원(3.41%) 오르며 106만 원에 마감해 시가총액 139조 8759억 원, 거래량 94만 9593주로 나타났다.

삼성전기는 4000원(0.34%) 오름세를 보여 118만 5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시가총액 88조 5120억 원, 거래량 98만 1037주다.

삼성전자우는 1600원(-0.90%) 내린 17만 6400원에 마감하며 시가총액 141조 5383억 원, 거래량 254만 4044주로 나타났다.

코스닥 지수는 큰 폭으로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37포인트(5.88%) 폭등한 780.72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4억 7370만 8000주, 거래대금은 5조 8321억 6400만 원으로 파악됐다. 장중 최고가는 780.85, 장중 최저가는 748.19다. 52주 최고가는 1229.42, 52주 최저가는 630.99로 집계됐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11개를 포함해 1505개, 하락 종목은 175개, 보합 종목은 47개다.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기관 투자자가 5434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는 각각 2587억 원, 2771억 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프로그램 매매 현황은 차익거래 174억 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2316억 원 순매도를 보여 전체 2142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 지수가 6300선에 도달하고 코스닥 지수가 780선을 회복하면서 수급 흐름의 차이를 나타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 매수세가 지수를 밑받침했고 코스닥에서는 기관 매수세가 가파른 반등을 주도하며 유동성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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