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최악의 생태계교란종인데... "나물로 먹어봤더니 맛이 대박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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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대 증시가 전일 대비 하락 출발했다. 10일 (현지 시각) 미장도 일제히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 주요 지표인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85% 내린 6245.96을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 0.83% 하락한 847.41을 가리키며 장을 열었다. 시가총액 최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주요 기술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국내 주요 경제지표인 코스피는 개장 직후 시가는 6240.06으로 형성되었다. 해당 시점의 총거래량은 544만 주를 넘어섰다. 누적 거래대금은 5307억 8700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코스피 지수의 52주 최고치는 9385.59이며 최저치는 3079.27이다. 현재 지수는 52주 변동 폭의 중간 지점을 상회하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코스닥 시장의 분위기도 다르지 않았다. 내 지표를 살펴보면 지수는 전일 종가인 854.47에서 7.06포인트 떨어진 847.41을 기록했다. 개장 직후 시가는 848.59를 형성했다. 오전 9시 기준 코스닥 시장의 거래량은 1058만 9000 주로 집계되었다. 거래대금은 1376억 2400만 원 규모로 파악되었다.
코스피 시장의 시가와 고가, 저가의 간격을 살펴보면 장 개시 직후의 짧은 시간 동안 발생한 가격 변동 폭을 확인할 수 있다. 6240.06으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단숨에 6245.96까지 상승하며 장중 고점을 형성했지만 이후 추가적인 상승 동력을 얻지 못하고 개장가 수준인 6240.06을 저점으로 기록하며 좁은 박스권 내에서 움직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주가 흐름은 전체 지수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시가총액 전체 현황에 따르면 상위 5개 종목이 모두 파란불을 켰다.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 하락한 22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등락률은 마이너스 0.87%다. 장 초반 삼성전자의 거래량은 87만 2764 주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2002억 원 규모다. 삼성전자의 현재 시가총액은 1344조 원에 달한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의 낙폭은 상대적으로 더 컸다. 전일 대비 4만 3000원 떨어진 137만 7000원을 기록하며 3.03%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거래량은 14만 3733 주이며 거래대금은 2009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시가총액은 1037조 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삼성전자 우선주인 삼성전자우 주가 역시 내림세를 보였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100원 내린 16만 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률은 1.22%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4위와 5위 기업의 주가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SK스퀘어는 전일 대비 4만 7000원 하락한 90만 2000원에 거래되며 4.95%의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 장 초반 1만 9495 주가 거래되었고 거래대금은 178억 9000만 원이다. 현재 시가총액은 125조 20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기 주가는 5만 4000원 내린 122만 원을 가리키며 4.24% 하락했다. 거래량은 1만 5046 주를 기록 중이며 거래대금은 185억 9000만 원으로 확인된다. 삼성전기의 시가총액은 95조 1000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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