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7일만 최대 '39%' 할인…G마켓에서 작정하고 푼 '점심 쿠폰'의 정체

G마켓이 8월 10일부터 30일까지 국내 4대 버거 프랜차이즈 e쿠폰을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썸머 버거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한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첫 주차로 지정된 16일까지는 롯데리아 주요 세트 메뉴와 디저트 상품을 최대 39% 할인 판매하며 삼성카드 결제 시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물가 기조 속 외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롯데리아, 버거킹, 쉐이크쉑, 맥도날드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주차별 릴레이 일정에 따라 10일부터 16일까지는 롯데리아 특가 주간이 진행된다. 이어 17일부터 23일까지는 버거킹, 8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쉐이크쉑 쿠폰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맥도날드는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참여해 행사 마지막 주차에는 두 개 브랜드 할인이 중복 운영된다.

1주 차 롯데리아 행사에서는 대표 버거 세트와 디저트 조합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나폴리 모짜렐라 버거(토마토 바질 또는 발사믹 바질 중 택1)와 콜라 1잔으로 구성된 나폴리 콤보는 정가 1만 1400원에서 25% 할인된 8500원에 선보인다.

치킨버거 위주의 핫크통다리팩은 핫크리스피치킨버거와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그릭랜치 또는 파이어핫 중 택1), 치즈스틱, 콜라 2잔을 포함한다.

정가 1만 8200원인 핫크통다리팩은 33% 인하된 1만 2200원에 판매된다.

소프트콘, 포테이토(R), 아이스 아메리카노(L)로 구성된 단짠 디저트팩은 정가 6600원에서 가장 높은 39% 할인율을 적용받아 4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개별 상품 할인과 더불어 금융 결제 수단을 연계한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10일부터 30일까지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본인 명의 삼성카드로 1000원 이상 결제할 경우 5% 추가 결제할인이 제공된다. 추가 결제할인의 최대 한도는 2000원이다. 해당 결제 혜택은 프로모션 기간 내 아이디(ID)당 1회에 한해 받을 수 있다. 결제 취소 후 재결제를 진행할 때는 신용카드 취소 문자를 수신하고 취소 승인이 완료된 상태에서 재결제해야 할인 혜택이 정상 복구된다.

썸머 버거 페스티벌 일정 / G마켓

고물가 속 발길이 쏠리는 햄버거

외식비 인상 폭이 커지면서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대중적인 점심 메뉴 가격이 줄줄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 조사에 따르면 서울 지역 주요 외식 메뉴 중 삼겹살 평균 가격은 200g 환산 기준 2만 1321원을 기록했다.

삼계탕 평균 가격은 1만 8154원으로 1년 전 1만 7654원 대비 2.8% 인상되었다. 점심시간에 흔히 찾는 냉면은 1만 2615원, 비빔밥은 1만 1769원, 칼국수는 1만 38원을 각각 기록하며 주요 외식 품목 대부분이 1만 원 선을 돌파했다. 점심과 물가 상승을 합성한 런치플레이션이라는 용어가 일상화된 배경이다.

고물가 속에서 외식 지출을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프랜차이즈 햄버거로 발길이 쏠리고 있다. 같은 기간 햄버거 주문량은 1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점심값 부담을 피해 가성비 높은 대체 메뉴를 찾은 결과다.

주요 프랜차이즈와 이커머스 업계가 전개하는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이 지속되는 한 점심값 부담을 줄이려는 직장인과 알뜰 소비자의 버거 수요 집중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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